서브메뉴
검색
디지털 증거법
디지털 증거법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30314105
- DDC
- 345.06-23
- 청구기호
- 345.06 ㅇ583ㄷ
- 서명/저자
- 디지털 증거법 / 이관희 ; 이상진 저
- 원서명
- [대등표제]Digital evidence
- 발행사항
- 서울 : 박영사, 2022
- 형태사항
- 436 p. : 삽화 ; 25 cm
- 주기사항
- 부록: 1. 압수·수색영장 별지 ; 2. 미국 수색영장신청서 견본
- 주기사항
- 2022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교육부 우수학술도서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420-435
- 입수처
- 대한민국학술원 기증
- 일반주제명
- 증거
- 일반주제명
- 과학수사
- 일반주제명
- 디지털포렌식
- 기타저자
- 이관희
- 기타저자
- 이상진
- 가격
- \28000-기증
- Control Number
- bwcl:120298
- 책소개
-
디지털이란 숫자ㆍ문자 등의 신호를 ‘0’과 ‘1’의 비트열로 표현함을 의미한다. 디지털 신호는 그 자체가 원자(Atom)로 이루어진 물질이 아니라 비트(Bit)의 연속으로 표현된 신호에 불과하다. 질량과 무게를 가지지 않으며 만지거나 냄새를 맡을 수도 없다. 연속적인 아날로그 신호를 샘플링(Sampling), 양자화(Quantization), 부호화(Coding)하여 종국에는 ‘0’과 ‘1’의 비트열로 변환하여 기록하는 것이 전부이다. 연속적인 값을 이산적인 값으로 단순화시키는 디지털 저장 방식이 초래한 혁명은 무엇일까?
디지털 데이터는 무한히 반복하여 복제하고 전송하여도 동일한 품질을 유지하며, 저장하는 방식과 매체는 달라도 값이 같으면 동일하게 해석된다. 디지털로 표현된 데이터를 연산, 제어, 출력하는 컴퓨터와 주변기기가 발달하고 전송을 담당하는 네트워크 기술이 발전하면서 세상의 모든 신호와 정보를 디지털로 생산, 전송,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디지털 기술은 막대한 양의 정보 생산과 이에 대한 무한한 공유를 가능하게 하는 원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