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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오늘 ‘만나’주세요! : 오늘의 만나를 구하는 삶쟁이의 노래
하나님, 오늘 ‘만나’주세요! : 오늘의 만나를 구하는 삶쟁이의 노래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66834325 03230
- DDC
- 248.4-23
- 청구기호
- 248.4 ㅈ138하
- 저자명
- 전대진
- 서명/저자
- 하나님, 오늘 ‘만나’주세요! : 오늘의 만나를 구하는 삶쟁이의 노래 / 전대진 지음 ; 김유림 그림
- 발행사항
- 파주 : 넥서스CROSS, 2022
- 형태사항
- 222 p. : 삽도 ; 19 cm
- 주기사항
- 김유림의 다른이름은 '라이트니스' 임
- 기타저자
- 김유림
- 기타저자
- 라이트니스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bwcl:120546
- 책소개
-
종교 베스트셀러 1위
《하나님, 저 잘 살고 있나요?》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
《하나님, 오늘 ‘만나’주세요!》
*유기성 목사 ? 김은호 목사 추천*
매일 ‘하나님과 만나’
‘하나님이 주시는 만나’를 누리는 방법
성실과 사랑으로 적어 내려간 7년간의 기록, 《하나님, 저 잘 살고 있나요?》가 수많은 기독교인에게 닿았다. ‘살아낸 것만 말하고, 나만 살아내지 않고, 남도 살아내도록 돕는 삶’을 전한 기록이기 때문일 테다. 저자가 꿈꾸던 삶의 한 부분을 책으로 실현한 것이다.
첫 에세이가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종종 하게 되는 질문을 바탕으로 신앙을 돌아보게 하며 울림을 선사했다면 두 번째 에세이는 좀 더 성숙한 하나님 자녀의 모습으로 우리를 이끈다. 그렇다고 누군가를 성숙한 신앙인으로 이끌기 위해 강요하는 화법을 쓰지 않는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완벽함이 아닌 온전함이라고,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용기를 내자고 다독인다. 당장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공부를 손에서 놓아버리는 사람과 실수를 반복하지만 끝까지 하는 사람의 결과가 다른 것처럼, 넘어지더라도 계속해서 나아가자고 독려한다. 그렇게 살아낸 경험을 함께 담고 있기 때문에 그의 글에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청년들의 멘토라고 해서, 강사라고 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플루언서라고 해서 24시간 실수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두 번째 책에서도 저자는 자신의 실수를 여실히 드러낸다. 여전히 주님을 놓칠 때가 있다. 그러나 주님을 놓쳤다는 것을 깨달은 즉시 엎드려 고백한다. “하나님, 오늘 만나주세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