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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어떻게 과학자가 되었나 : 재밌는 걸 하고 싶었다 그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소년은 어떻게 과학자가 되었나 : 재밌는 걸 하고 싶었다 그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66890796 034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530.02-23
- 청구기호
- 530 ㅇ277ㅅ
- 저자명
- 오구리 히로시
- 서명/저자
- 소년은 어떻게 과학자가 되었나 : 재밌는 걸 하고 싶었다 그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 오구리 히로시 지음 ; 고선윤 옮김
- 원서명
- [원표제]探究する精神 : : [職業としての基礎科学]
- 발행사항
- 서울 : 바다, 2022
- 형태사항
- 319 p. ; 21 cm
- 주기사항
- 오구리 히로시의 한문명은 '大栗博司' 임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일반주제명
- 이론 물리학자
- 기타저자
- 고선윤
- 기타저자
- 대률박사
- 가격
- \16500
- Control Number
- bwcl:120595
- 책소개
-
세계적 물리학자의 여정으로 본 과학의 세계
기초과학을 연구하는 과학자의 호기심과 탐구심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수리물리천문학부 교수이자 세계적인 초끈이론 연구가인 오구리 히로시가 과학에 처음 흥미를 느꼈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며 실용을 추구하는 시대 기초과학의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오랜 시간 물리학을 탐구해온 학자로서 자신이 이전 물리학자들에게 물려받은 물리학 자산을 바탕으로 어떻게 자신이 공부하고 연구했는지 들려주면서 과학자를 꿈꾸고 있는 학생이나 연구의 길을 가고 있는 연구자 등 학문에 뜻을 두고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좋은 것과 좋지 않은 것, 도움이 되는 것과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양분하는 사회에서 자연의 진리를 탐구하는 물리학자는 무엇을 지도로 삼아야 할까? 이에 대해 오구리 히로시는 사회에서 기초과학이 지닌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과학을 직업으로 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되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