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욕구들 : 여성은 왜 원하는가
욕구들 : 여성은 왜 원하는가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64051069 0384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62.19685262-23
- 청구기호
- 305.4 K67aㅈ
- 저자명
- 냅, 캐럴라인
- 서명/저자
- 욕구들 : 여성은 왜 원하는가 / 캐럴라인 냅 지음 ; 정지인 옮김
- 원서명
- [원표제]Appetites : : why women want
- 발행사항
- 서울 : 북하우스, 2021
- 형태사항
- 399 p. ; 21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95
- 서지주기
- 미주: p. 385-393
- 주제명-개인
- Knapp, Caroline
- 일반주제명
- 여성
- 일반주제명
- 욕구
- 기타저자
- 정지인
- 기타저자
- Knapp, Caroline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bwcl:120889
- 책소개
-
정희진 “대면하지 않을 수 없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책.”
김금희 “자기혐오와 자아의 폭정 속에 허우적거리는 우리 자매들을 힘껏 건져올리는 책.”
은유 “지루할 틈이 없다. 몸이 깎이는 고통에서 온 통찰, 속도와 밀도를 갖춘 문장이 촘촘하다.”
이제니 “오래도록 숨겨두었던 영혼의 울음을 토해낸, 순간순간 뼈아프고 귀하고 유효한 책.”
여성학자 정희진, 소설가 김금희, 에세이스트 은유, 시인 이제니 강력 추천. 욕구에 대한 사유를 확장시킨 기념비적인 책. ?명랑한 은둔자? ?드링킹, 그 치명적 유혹? ?남자보다 개가 더 좋아? 등의 저자이자 우리 시대 여성의 내면을 치열하고도 아름답게 묘사한 작가 캐럴라인 냅의 생애 마지막 에세이 ?욕구들: 여성은 왜 원하는가?가 영어권 지역에서 첫 출간된 지 20여 년 만에 한국어로 새롭게 번역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거식증으로 고통받았던 시절을 회고하면서, ‘식욕’ ‘성욕’ ‘애착’ ‘인정욕’ ‘만족감’ 등 여성의 다양한 욕구와 사회 문화적 압박에 대해 정교하고 유려하게 써나간다. 이 책은 2003년 출간 당시 〈퍼블리셔스 위클리〉 〈커커스 리뷰〉 〈라이브러리 저널〉 〈뉴욕 타임스〉 등 수많은 언론의 찬사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보다 깊이 있는 거식증 논의의 물꼬를 텄다. 2011년에는 퓰리처상 수상 작가이자 캐럴라인 냅의 오랜 친구였던 게일 콜드웰의 서문을 수록한 개정판이 출간되면서 다시 한번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을 발하는 텍스트로 자리매김했다.
detalle info
- Reserva
- No existe
- Mi carpeta
número de libro | número de llamada | Ubicación | estado | Prestar info |
---|---|---|---|---|
EM0166321 | 305.4 K67aㅈ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66322 | 305.4 K67aㅈ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 Las reservas están disponibles en el libro de préstamos. Para hacer reservaciones, haga clic en el botón de reser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