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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중심 교육과정 119 : 유아와 교사의 마음을 만져주는 그래쌤과 헬퍼나라의 처방전
놀이중심 교육과정 119 : 유아와 교사의 마음을 만져주는 그래쌤과 헬퍼나라의 처방전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91724073 13370
- DDC
- 372.21-23
- 청구기호
- 372.21 ㅈ284ㄴ
- 저자명
- 정유진
- 서명/저자
- 놀이중심 교육과정 119 : 유아와 교사의 마음을 만져주는 그래쌤과 헬퍼나라의 처방전 / 정유진, 정나라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교육과실천, 2021
- 형태사항
- 317 p. : 채색삽도 ; 24 cm
- 주기사항
- 정유진의 다른이름은 '그래쌤' 이고, 정나라의 다른이름은 '헬퍼나라쌤' 임
- 기타저자
- 정나라
- 기타저자
- 그래쌤
- 기타저자
- 헬퍼나라쌤
- 기타서명
- 놀이중심 교육과정 일일구
- 가격
- \22000
- Control Number
- bwcl:120913
- 책소개
-
삐뽀삐뽀 놀이중심 교육과정 속 현장의 고민에 답하다
『즐거움과 배움과 성장이 있는 놀이중심 교육과정』에 이은 그래쌤과 헬퍼나라의 처방전
현장에서 마주하는 너무도 익숙한 우리들의 고민에 대한 생생한 처방
: 교육과정 계획부터 놀이지원, 관찰과 기록, 공개수업 등 전반적인 학습운영에 대한 이야기까지
놀이는 어린이들에게 그들이 배우고 있는 것을 연습할 기회를 준다
놀이는 아이들이 자라나는 과정 그 자체다. 특히 유아에게 놀이는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이자 자신의 삶이다. 놀며 생각하며 즐겁게 배웠던 경험은 이후의 교육과정에서 만나는 ‘학습’도 놀이처럼 배울 수 있는 기초체력이 되는 셈이다. 유아가 놀이를 통해 무엇을 경험하고 어떻게 놀이가 배움의 과정으로 발전하는지 살피고, 확장을 도모하는 것은 교사를 비롯한 어른의 몫이다. 특히 교사는 유아의 놀이를 관찰하면서 유아가 무엇을 궁금해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어떻게 배움을 경험하는지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해하고자 노력한다. 현장에서 유아들과 함께 호흡하는 두 저자는 유아의 관점에서 놀이를 바라보고, 놀이 속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읽는 자신들의 비결을 거침없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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