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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후의 세계 : 챗GPT는 시작일 뿐이다, 세계질서 대전환에 대비하라
AI 이후의 세계 : 챗GPT는 시작일 뿐이다, 세계질서 대전환에 대비하라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55816066 033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006.3-23
- 청구기호
- 006.3 K61aㄱ
- 저자명
- 키신저, 헨리
- 서명/저자
- AI 이후의 세계 : 챗GPT는 시작일 뿐이다, 세계질서 대전환에 대비하라 / 헨리 키신저, 에릭 슈밋, 대니얼 허튼로커 지음 ; 김고명 옮김
- 원서명
- [원표제](The)age of AI : : [and our human future]
- 발행사항
- 파주 : 윌북, 2023
- 형태사항
- 289 p. ; 22 cm
- 서지주기
- 미주(p. 276-284)와 찾아보기(p. 285-289) 수록
- 기타저자
- 슈밋, 에릭
- 기타저자
- 허튼로커, 대니얼
- 기타저자
- 김고명
- 기타저자
- Kissinger, Henry
- 기타저자
- Schmidt, Eric
- 기타서명
- 에이아이 이후의 세계
- 가격
- \19800
- Control Number
- bwcl:121025
- 책소개
-
챗GPT 너머에 찾아올 본격 인공지능 시대, 인류의 미래는?
키신저(미국 전 국무장관) × 슈밋(구글 전 CEO) × 허튼로커(MIT 학장)
정치, 경제, 과학의 세 거인의 날카로운 통찰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포브스》 2021 최고의 기술서
아마존 정치 분야 1위, 에디터스 픽 베스트 논픽션
카이스트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 한국어판 서문 수록
● 인사 담당 AI가 승진에서 나를 탈락시켰다면, 이를 수용할 수 있는가?
● 안보 전문 AI가 적국을 타격하라고 제안한다면, 장군이나 대통령은 따라야 할까?
● 그에 따른 책임은 어떻게 지며, 사람들에게는 그 결과를 어떻게 납득시킬 것인가?
● 인간의 논리와 사고력을 초월하는 AI를 우리는 따라야 할까, 제한해야 할까?
● 이해하거나 공감할 수 없는 인공지능의 결정을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나?
챗GPT는 시작일 뿐이다. 우리에게 어떤 미래가 올 것인지 본격 탐구하고 이해해야 할 시점이 왔다.
정계·재계·학계의 세 거인, 헨리 키신저, 에릭 슈밋, 대니얼 허튼로커가 이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자리에 모였다. 『AI 이후의 세계』는 사회, 경제, 정치, 외교, 기술 등 여러 분야에서 AI가 일으킬 혁명적 변화 속 우리가 빠지게 될 딜레마를 깊이 다룬 책이다. 4년에 걸쳐 논의한 내용을 한 권에 담았다.
생성형 AI가 내놓는 뛰어난 결과물에 감탄하며 실용적 활용법에 주목하고 있는 오늘날이지만 이 신기술이 인류에게 끼칠 철학적·전략적 영향에 관한 논의는 부족한 실정이다. 우리를 대신해 생각과 판단을 해주는 인공지능을 당연하게 여길 ‘AI 네이티브’ 세대의 등장이 예고된 가운데, 걷잡을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지금 당장 모든 시민이 위와 같은 질문과 마주하여 AI의 효용과 한계를 합의해야 한다. 저자들은 ‘아직’ 인간이 미래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고 역설한다. 이 책은 우리의 가치관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미래를 독자가 스스로 모색할 기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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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66676 | 006.3 K61aㄱ | 신착도서 (1층)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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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66677 | 006.3 K61aㄱ c.2 | 신착도서 (1층)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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