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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끈
희망의 끈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92483146 0383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95.636-23
- 청구기호
- 813.3 ㅎ344희
- 저자명
- 히가시노 게이고
- 서명/저자
- 희망의 끈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김난주 옮김
- 원서명
- [원표제]希望の糸
- 발행사항
- 서울 : 재인, 2022
- 형태사항
- 465 p. ; 20 cm
- 주기사항
- 히가시노 게이고의 한문명은 '東野圭吾' 임
- 기타저자
- 김난주
- 기타저자
- 동야규오
- 가격
- \18800
- Control Number
- bwcl:121162
- 책소개
-
두 가족의 불행한 과거사
은폐된 과거의 사건과 얽힌 두 가족의 운명
지유가오카에 있는 카페에서 여주인 하나즈카 야요이가 등에 칼이 꽂힌 채 사체로 발견된다. 경찰은 현장 상황 등으로 미루어 원한 등에 의한 면식범의 소행이라고 보고 수사에 들어간다. 그러나 야요이의 주변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녀가 남에게 원한을 살 만한 사람이 아니라고 증언한다.
그런 가운데 두 남성이 수사 선상에 떠오르는데, 한 사람은 야요이의 전 남편 와타누키 테츠 히코, 다른 한 사람은 카페 단골손님이었던 시오미 유키노부. 와타누키 테츠히코는 사건이 발생하기 얼마 전, 이혼 후 오랜만에 야요이와 만난 것이 드러나지만, 그는 서로의 근황에 관해 얘기를 나누었을 뿐이라고 진술한다.
한편 시노미 유키노부는 피해자와 최근에 연인 관계가 아니었을까 의심되는 인물. 두 남성 모두 알리바이가 성립하는 데다 이렇다 할 살해 동기도 발견되지 않았으나, 마쓰미야 형사는 두 사람이 야요이와 관련해 뭔가 숨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런 와중에 뜻밖의 인물이 자수해 오고 경찰은 사건을 종결지으려 하지만, 마쓰미야는 범인 이 뭔가 숨기고 있다는 느낌을 지우지 못하는데…….
“끈을 놓지 않겠다는 말도 한 것 같구나.” “끈이라니요?”
“만날 수는 없다 해도,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과 보이지 않는 끈으로 이어져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말했어. 그리고 그 끈이 아무리 길어도 희망을 품을 수 있으 니 죽을 때까지 그 끈을 놓지 않겠다고 하더구나.”
- 본문 중에서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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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 No. | Call No. | emplacement | Status | Lend Info |
---|---|---|---|---|
EM0166901 | 813.3 ㅎ344희 | 신착도서 (1층)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66902 | 813.3 ㅎ344희 c.2 | 신착도서 (1층)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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