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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의) 1만 킬로미터 : 그들은 왜 목숨을 건 여정을 떠나는가?
(이지성의) 1만 킬로미터 : 그들은 왜 목숨을 건 여정을 떠나는가?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91360721 03810
- DDC
- 325.21-23
- 청구기호
- 325.21 ㅇ884ㅇ
- 저자명
- 이지성
- 서명/저자
- (이지성의) 1만 킬로미터 : 그들은 왜 목숨을 건 여정을 떠나는가? / 이지성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차이정원, 2023
- 형태사항
- 314 p. ; 21 cm
- 주기사항
- 부록: 1. 수퍼맨 목사가 본 이지성 작가, 2. 수퍼맨의 편지(2018~2023), 3. 탈북인들이 말하는 수퍼맨
- 서지주기
- 주: p. 302-314
- 기타서명
- 이지성의 일만 킬로미터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bwcl:121166
- 책소개
-
북한과 중국, 동남아를 거쳐 한국까지, 나는 무엇을 보았는가?
‘북한의 쉰들러’ 수퍼맨 목사와 ‘든든한 후원자’ 이지성 작가의 탈북로드 5년의 기록
“지금 하버드대 교수들과 학생들이 읽고 있는 책!”
- 케이시 라티그 주니어(하버드 교육대학원 친선대사)
이지성 작가가 5년 동안 주목해왔던 이것. 바로 탈북인들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다. 탈북인들은 북한을 떠나 중국과 라오스, 태국을 거쳐서 한국에 도착한다. 그 멀고도 험한 여정이 거의 1만 킬로미터에 달한다. 죽음을 각오한 탈출이지만, 대부분은 중국 공안과 북한 보위부의 철통 경계에 좌절하고 만다. 하지만 단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나서는 영웅들이 있다. 그들 중 하나가 바로 ‘북한의 쉰들러’라 불리는 수퍼맨 목사다. 그는 구출 과정에서 중국 공안에 8번 체포되고, 3번 감옥을 다녀왔다. 사실을 알게 된 세계 인권 단체들과 UN이 도우면서, 그는 30여 년 동안 무려 4천 명 이상의 탈북인을 구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