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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적 : 신자유주의는 어떻게 일상이 되었나
친밀한 적 : 신자유주의는 어떻게 일상이 되었나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61570411 03300
- DDC
- 330.122-23
- 청구기호
- 330.122 ㅊ355ㄱ
- 서명/저자
- 친밀한 적 : 신자유주의는 어떻게 일상이 되었나 / 김현미 [외]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이후, 2010
- 형태사항
- 249 p. ; 22 cm
- 주기사항
- 공지은이: 강미연, 권수현, 김고연주, 박성일, 정승화
- 서지주기
- 각 장마다 참고문헌 수록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기타저자
- 김현미
- 기타저자
- 강미연
- 기타저자
- 권수현
- 기타저자
- 김고연주
- 기타저자
- 박성일
- 기타저자
- 정승화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bwcl:121352
- 책소개
-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문화학을 전공하는 박사 과정 학생들이 김현미 교수와 함께 3주에 한 번씩 만나 신자유주의와 관련된 책들을 읽고 토론한 일 년 반의 결과물들을 모은 것이다. 신자유주의가 가져온 새로운 변화들을 어떻게 읽어 낼 것인가?라는 질문을 가진 동시대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총 7장으로 구성해 살펴보았다.
1~4장은 주로 글로벌하고 구조적인 차원에서의 변화들과 신자유주의의 작동 방식을 다루고, 5~7장은 감정, 외모, 생명 등 미시적 차원의 인간 문제들이 어떻게 거대한 구조들과 결합하면서 현대인의 정체성을 새롭게 규정해 가고 있는가를 다루고 있다.
저자들은 삶의 불안정성과 피폐함에 맞서 싸우기 위해서는 위계화되고 범주화된 인간의 삶들 사이에서 "공감" 능력을 회복하는 길이야말로 포스트신자유주의를 살아가는 해법이라고 말한다. 공감 능력은 비시장주의적 공존의 회로를 많이 만들수록, 신자유주의에 저항하고 인간성을 회복하기 위한 근본적인 질문들에 상상력을 더할수록 회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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