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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의 물리학 = (The)physics of matter : 고대 그리스의 4원소설에서 양자과학 시대 위상물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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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의 물리학 = (The)physics of matter : 고대 그리스의 4원소설에서 양자과학 시대 위상물질까지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34920106 03420
DDC  
530-23
청구기호  
530 ㅎ164ㅁ
저자명  
한정훈
서명/저자  
물질의 물리학 = (The)physics of matter : 고대 그리스의 4원소설에서 양자과학 시대 위상물질까지 / 한정훈 지음
발행사항  
파주 : 김영사, 2020
형태사항  
300 p. : 일부채색삽도, 도표 ; 22 cm
서지주기  
찾아보기: p. 297-300
기금정보  
이 도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0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임
일반주제명  
물리학
가격  
\15800
Control Number  
bwcl:121386
책소개  
“모든 물질은 양자 물질이다. 우리 몸과 빛조차도!”

현대물리학의 가장 큰 분야, 응집물질물리학을 소개하는 최초의 교양서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비유로 이해하는 양자 물질의 역사

질량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빛도 물질인가? 자석은 왜 자석인가? 왜 어떤 물질은 전기를 통하고 다른 물질은 그러지 못하는가? 2차원, 1차원 물질도 있는가? 도대체 ‘물질’이란 무엇인가? 『물질의 물리학』은 물리학의 근원적인 질문들을 탐구해가는 과정에서 발견된 그래핀, 초전도체, 양자 홀 물질, 위상 물질 등 기묘한 물질들의 세계를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독창적인 비유로 직관적이고도 자세하게 풀어낸 책이다.

총 아홉 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 ’최초의 물질 이론‘에서는 4원소설로 대표되는 고대 그리스의 물질관과 현대의 양자역학적 물질관을 비교, 소개한다. 2장 ’꼬인 원자‘에서는 양자역학이 탄생하기 직전 유행했던 흥미로운 원자론을 소개하며 3장 ’파울리 호텔‘에서는 물질을 호텔에 비유하여 양자역학적으로 물질을 구분하는 방법을 4장 ’차가워야 양자답다‘에서는 저온 물리학의 개척자 카메를링 오너스를 소개한다. 5장 장 ’빛도 물질이다‘에서는 빛과 물질은 서로 다른 대상이란 통념이 어떻게 깨졌는지 서술하고 6장에서는 위상수학적 물질인 양자 홀 물질의 발견과 이론의 발전을 7장에서는 그래핀 과학자 김필립 교수 이야기를 개인적인 관점에서 다룬다. 8장 ’양자 자석‘에서는 자석에 대한 양자역학적 이해와 응용의 역사를 다룬다. 마지막 9장 ’위상 물질 시대‘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첨단 양자 물질 물리학 분야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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