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구조화 프레젠테이션 하라 : PT로 인정받고 싶은가?
구조화 프레젠테이션 하라 : PT로 인정받고 싶은가?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69101936 03190
- DDC
- 658.452-23
- 청구기호
- 658.452 ㅂ361ㄱ
- 저자명
- 박호범
- 서명/저자
- 구조화 프레젠테이션 하라 : PT로 인정받고 싶은가? / 박호범, 손성호 지음
- 원서명
- [기타표제](The)best presentation
- 발행사항
- 서울 : 미다스북스, 2023
- 형태사항
- 261 p. : 삽도 ; 23 cm
- 주기사항
- 구조화는 '구성하여 조화를 이루며 화려한 디자인보다 스토리가 있는'의 약어임
- 기타저자
- 손성호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bwcl:121404
- 책소개
-
“최상의 성과를 창출하는
PT의 모든 것!”
프레젠테이션을 종합예술로 만드는
스킬의 비밀,
발표자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창의적 PT방법!
“구성하고, 조화를 이루며,
화려한 디자인보다 스토리가 있는 내용으로
프레젠테이션 하라!”
저자는 프레젠테이션은 종합예술이라고 말한다. 디자인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발표자의 능력을 보여주는 종합예술이라고 말이다. 청중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그들의 니즈(Needs)에 부합하는 발표를 통해 지지를 받는 활동인 것이다. 물론 디자인도 관심을 가져야 하지만 발표보다는 비중이 크지 않다고 강조한다.
저자가 가르친 제자들은 모두 프레젠테이션 경연대회에서 입상을 했다. 수년간의 꾸준한 입상은 구조화 프레젠테이션의 효과를 검증해주었다. 저자가 가르치는 생각을 전환하고, 디자인하고, 차별화된 발표의 모든 것을 독자에게 전달하려 한다.
“어떤 내용을 발표하실 것입니까? 대상자는 누구입니까?”
저자는 발표자가 아닌 청중의 입장을 고려한 발표에 집중한다. 일반적인 것은 거부하고 구조화 작업과 스토리에 옷을 입혀 임팩트를 주는 방법으로 훈련한다. 결과를 통해 알 수 있었던 것은 청중들이 듣고자하는 내용을 ‘시각화’하면 최상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으며 창의적인 프레젠테이션은 청중의 관심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공무원, 대학생,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이 있다. 그들에게 필요한 아이디어 발굴과 생각 전환 방법이 이 한 권에 모두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