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99716997 9337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371.1023-23

청구기호  

371.102 V262pㄱ

저자명  

반 매넌, 맥스

서명/저자  

(교육적 기략을 통해 발견하는) 가르침의 묘미 / Max van Manen 저 ; 김종훈, 조현희 공역

원서명  

[원표제]Pedagogical tact : : knowing what to do when you don't know what to do

발행사항  

서울 : 학지사, 2022

형태사항  

363 p. : 삽도 ; 24 cm

주기사항  

부록: A. 윤리적 관점에서 본 교육, B. 역사적 고찰

서지주기  

참고문헌(p. 349-359)과 찾아보기(p. 361-363) 수록

일반주제명  

교수법

일반주제명  

교육학

기타저자  

김종훈

기타저자  

조현희

기타저자  

Van Manen, Max

가격  

\17000

Control Number  

bwcl:121535

책소개  

반 매넌의 저서 중 국내에는 『‘가르친다는 것’의 의미(The Tone of Teaching)』가 잘 알려져 있다. 가르치는 일을 바라보고, 지켜보며, 칭찬하고, 상황을 교육적으로 만드는 일로 설명한 이 책에서 그는 교사와 그 삶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그려 낸다. 그에 비해 이 책, 『가르침의 묘미(Pedagogical Tact)』는 교육의 의미와 교사의 존재에 대한 반 매넌의 한 차원 더 깊은 사유를 유감없이 보여 준다. 학술적으로 심오하고 이론적으로 도 견고하지만, 동시에 일상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그로부터 깊은 교육적 통찰을 이끌어 내는 이 책은 반 매넌 저작의 정수(精髓)라 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