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침팬지 폴리틱스 : 권력 투쟁의 동물적 기원
침팬지 폴리틱스 : 권력 투쟁의 동물적 기원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5617085 034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원저작언어 - dut
- DDC
- 599.885-23
- 청구기호
- 599.885 W111cㅈ2
- 저자명
- 발, 프란스 드
- 서명/저자
- 침팬지 폴리틱스 : 권력 투쟁의 동물적 기원 / 프란스 드 발 지음 ; 장대익, 황상익 옮김
- 원서명
- [원표제][Chimpansee-politiek]
- 원서명
- [번역표제:] Chimpanzee politics : : [power and sex among apes]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서울 : 바다, 2023
- 형태사항
- 343 p. : 삽도, 도표 ; 23 cm
- 주기사항
- 이 책은 영어판의 중역임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36-343
- 서지주기
- 주: p. 326-335
- 일반주제명
- 침팬지[chimpanzee]
- 일반주제명
- 동물 사회학[動物社會學]
- 일반주제명
- 사회적 행동[社會的行動]
- 일반주제명
- 성행위[性行爲]
- 일반주제명
- 권력투쟁[權力鬪爭]
- 일반주제명
- 정치투쟁[政治鬪爭]
- 기타저자
- 장대익
- 기타저자
- 황상익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bwcl:121766
- 책소개
-
정치의 기원은 인류의 역사보다 오래되었다.
초판 출간 후 수십 년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키며 이제는 과학저술의 고전으로 우뚝 선 《침팬지 폴리틱스》의 25주년 기념판.
세계적인 영장류학자 프란스 드 발의 《침팬지 폴리틱스》는 출간 즉시 영장류학자들로부터 그 과학적 성과를 인정받아 베스트셀러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정치가, 기업경영인, 사회심리학자들로부터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본성에 대한 놀라운 통찰을 준다는 찬사를 받았다.
정치는 인간만의 영역이라고 누가 말했던가? 동물은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의 본능만 좇을 뿐이라고 과연 말할 수 있는가? 고도의 정치적 기법으로 그네들만의 관계와 서열을 그물처럼 엮어가는 아른험의 침팬지 집단을 관찰하면서, 저자는 우리에게 정치의 기원이 인간의 기원보다 더 오래되었음을 한번 더 각인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