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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탄소중립의 미래
기독교와 탄소중립의 미래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70716183 93300
- DDC
- 261.88-23
- 청구기호
- 261.88 ㄱ497ㄱ
- 단체저자
- 기후위기기독교신학포럼
- 서명/저자
- 기독교와 탄소중립의 미래 / 기후위기기독교신학포럼 엮음
- 발행사항
- 논산 : 대장간, 2023
- 형태사항
- 284 p. : 삽화 ; 21 cm
- 주기사항
- 지은이: 사이토 코헤이(齋藤幸平), 김백민, 이유진, 하승수, 마쿠스 드뢰게(Markus Dröge), 김학철, 황홍렬, 이성호, 박영식, 전철
- 서지주기
- 참고문헌(각 논고말) 수록
- 키워드
- 기독교와 환경
- 기타저자
- 사이토, 고헤이
- 기타저자
- 김백민
- 기타저자
- 이유진
- 기타저자
- 하승수
- 기타저자
- Dröge, Markus , 1954-
- 기타저자
- 김학철
- 기타저자
- 황홍렬
- 기타저자
- 이성호
- 기타저자
- 박영식
- 기타저자
- 전철
- 기타저자
- 재등행평
- 가격
- ₩17000-기증
- Control Number
- bwcl:121943
- 책소개
-
녹색성장에서 탈성장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녹색성장’은 신화이며, 현상태 그대로의 경제성장유지는 지속가능성이 지향하는 물질발자국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감소와는 서로 양립할 수 없다. 지금의 기후위기에는 ‘녹색성장’이 아니라 ‘탈(脫)성장’이 필요하다. 탈성장의 의미 와 관련해서 여러 견해가 있을 수 있지만, 최소한 국가의 목표에서 경제성장률을 지 우는 것에는 합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국가의 목표에서 경제성장률을 지워야, 기 후위기에 대응하는 것을 국가의 최우선적인 목표로 할 수 있다. 따라서 법률을 만든 다면, 녹색성장기본법이 아니라 탈(脫)성장 기본법을 만들어야 한다.
-〈본문〉 중에서
기후위기에 대한 기독교적 담론
2020년 『코로나 펜데믹과 기후위기 시대, 생물 다양성에 주목하다』 이후로 기독교에서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창조질서를 회복하고 보전하는 연구와 운동의 또 하나의 결과물이 나왔다. 10명의 학자들과 활동가들이 제시하는 탄소중립과 기독교에 대한 다양하고 핵심적인 글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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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52679 | 261.88 ㄱ497ㄱ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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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52680 | 261.88 ㄱ497ㄱ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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