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제 꿈 꾸세요 : 김멜라 소설
제 꿈 꾸세요 : 김멜라 소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4677707 03810
- DDC
- 895.735-23
- 청구기호
- 811.32 ㄱ619ㅈ
- 저자명
- 김멜라
- 서명/저자
- 제 꿈 꾸세요 : 김멜라 소설 / 김멜라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22
- 형태사항
- 341 p. ; 20 cm
- 총서명
- 문학동네 소설집
- 내용주기
- 완전내용링고링 -- 나뭇잎이 마르고 -- 저녁놀 -- 설탕, 더블 더블 -- 논리 -- 물오리 -- 코끼리코 -- 제 꿈 꾸세요
- 기타서명
- 링고링
- 기타서명
- 나뭇잎이 마르고
- 기타서명
- 저녁놀
- 기타서명
- 설탕, 더블 더블
- 기타서명
- 논리
- 기타서명
- 물오리
- 기타서명
- 코끼리코
- 가격
- \14500
- Control Number
- bwcl:122032
- 책소개
-
부드럽고 신비로운 바람이 불어오면 시작되는 이야기
누군가의 꿈속을 향해, 사랑하는 사람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가 바라온 8편의 이채로운 해피 엔딩
사랑스럽고 신비로운 힘으로 우리를 강력하게 몰입시키는 꿈의 세계처럼, 상상을 자극하는 생기로운 질문들을 통해 우리의 현재를 투명하게 비추는 김멜라의 두번째 소설집 『제 꿈 꾸세요』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김멜라는 최근 다양한 작가와 평론가들 사이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호명되고 있는 소설가 중 한 명으로, 매 계절 스펙트럼이 넓은 작품들을 발표하며 특별한 성취를 쌓아왔다. “모든 것을 다해 말하고 모든 것을 다해 웃으며, 자기 속도로 걷는 ‘체’라는 인물에게 나는 압도당했다”(소설가 이승우), “김멜라는 고유한 문제의식을 밀고 나가면서도 이를 거침없이 확장해가는 놀라운 저력을 보여준다”(문학평론가 김보경)라는 평과 함께 제12회 젊은작가상과 제11회 문지문학상을 잇따라 받은 「나뭇잎이 마르고」와 ‘레즈비언 커플을 불만족스럽게 바라보는 딜도의 관찰기’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제13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하며 화제작으로 떠오른 「저녁놀」, 그리고 “맑은 마음들이 만나지면서 깨끗하고 아름답게 다가오는 작품”(소설가 오정희)이라는 평을 받으며 제23회 이효석문학상 최종심에 오른 「제 꿈 꾸세요」가 포함된 이번 소설집은 새로운 목소리를 지닌 개성적인 작가가 등장하길 바라온 우리의 마음을 도발적이면서 경쾌한 상상력으로 가득 채워줄 것이다.
פרט מידע
- הזמנה
- לא קיים
- התיקיה של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