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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회복지공무원의 길을 간다
나는 사회복지공무원의 길을 간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80072255 93330
- DDC
- 361-23
- 청구기호
- 361 ㅅ193ㄴ
- 단체저자
- 사회복지공무원 이십인
- 서명/저자
- 나는 사회복지공무원의 길을 간다 / 사회복지공무원 20인 씀
- 발행사항
- 파주 : 인간과복지, 2022
- 형태사항
- 165 p. ; 19 cm
- 주기사항
- 필진: 김달용, 김미옥, 김성국, 김성엽, 김정, 김태균, 김태형, 김향미, 심윤무, 안윤영, 안혜진, 윤지은, 이아영, 이준석, 전은혜, 정현미, 천연주, 최점미, 편신범, 현경훈
- 기타저자
- 사회복지공무원 20인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bwcl:122358
- 책소개
-
절망에 빠진 주민과 함께 하는 사회복지공무원의 실천 사례
동네마다 행정복지센터(동사무소)나 면사무소가 있고, 그곳에는 지역주민의 힘든 삶의 짐을 나누어 지고자 하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있다. 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와 긴급복지지원제도 중심의 운용과 지원을 하지만, 단순히 기계적 적용이 아닌 사람의 온기로 그들의 손을 잡아주는 사회복지사들이다.
이 책은 절망에 빠진 주민의 손을 잡고 희망을 함께 만드는 사회복지공무원의 복지실천 사례를 모았다. 부모 없이 혼자 살아가는 청소년의 학업을 돕고, 학대받는 아동과 장애인을 구하고, 출소자의 새로운 삶을 함께 열고, 마을 기금을 조성하여 제도권 밖의 어려운 주민을 지원하고, 마을 경로당을 건강 문화 공간으로 바꾸고, 폐가에서 사는 노부부에게 새집을 지어주고, 절망에 빠져 외톨이로 살아가던 주민이 세상 밖으로 나와 이웃과 인사하며 지내고, 길거리 벤치에서 지내는 노숙인에게 안전한 잠자리를 마련하고, 불결한 냄새로 사람들이 피하는 주민에게 다가가고, 가족까지 외면한 죽음을 마을장례로 모시고, 오갈 곳 없는 이주여성 마음에 원망이 아니라 고마움이 피어난 이야기.
우리는 이 책에서 우리 사회 어두운 그늘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삶을 꿈꾸는 이웃을 만날 수 있다. 그들과 함께 하는 이웃과 사회복지공무원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지역사회공동체는 촘촘한 복지제도와 함께 따뜻한 이웃의 온기로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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