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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 신화·거짓말·유토피아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 신화·거짓말·유토피아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92953151 033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001.3-23
- 청구기호
- 001.3 O93eㄱ
- 저자명
- 우아실, 자미라 엘
- 서명/저자
-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 신화·거짓말·유토피아 / 자미라 엘 우아실, 프리데만 카릭 지음 ; 김현정 옮김
- 원서명
- [원표제]Erzählende Affen : : Mythen, Lügen, Utopien, wie Geschichten unser Leben bestimmen
- 발행사항
- 서울 : 원더박스, 2023
- 형태사항
- 567 p. : 삽도 ; 22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563-567
- 서지주기
- 주석: p. 540-562
- 기타저자
- 카릭, 프리데만
- 기타저자
- 김현정
- 기타저자
- Ouassil, Samira El
- 기타저자
- Karig, Friedemann
- 가격
- \27000
- Control Number
- bwcl:122450
- 책소개
-
원시 시대 동굴 속에서 나누던 이야기에서부터 디즈니의 애니메이션까지, 『일리아드』와 같은 고전에서부터 정치인 트럼프의 거짓말까지. 강력한 이야기는 삶을 구할 수 있고, 투표 결과를 좌우할 수 있으며, 사회를 바꿀 수 있다. 또한 전쟁을 일으킬 수 있고 사람들을 영원히 반목시킬 수도 있다. ‘이야기하는 원숭이’인 우리들은 이야기의 힘 덕분에 진화적 이점을 얻고, 문명을 이룰 수 있었다.
2022년 독일 독서문화진흥재단에서 선정한 최고의 논픽션 중 한 권에 들어갔던 이 책에서 저자들은 이야기가 지닌 상반된 영향력을 추적한다. 그들은 어떤 이야기가 오늘날 우리를 위험에 빠뜨리는지 그리고 우리 세상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이야기가 왜 절박한지를 잘 풀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