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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생이 온다 :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60년대 생이 온다 :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92904641 03320
- DDC
- 305.26-23
- 청구기호
- 305.26 ㄱ499ㅇ
- 저자명
- 김경록
- 서명/저자
- 60년대 생이 온다 :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 김경록 지음
- 원서명
- [기타표제]1인당 GDP79달러 후진국에 태어나 3만 달러 선진국에 퇴직하는, 베이비부머의 중심 세대이자 고학력의 시작인, 고성장, 민주화를 거쳐 초고령사회의 주역이 되는,
- 발행사항
- 서울 : 비아북, 2024
- 형태사항
- 248 p. : 삽도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44-248
- 서지주기
- 주석: p. 238-243
- 기타서명
- 육십년대 생이 온다
- 가격
- \17500
- Control Number
- bwcl:122560
- 책소개
-
압도적인 인구수로 ‘베이비부머’라고 불리는 세대, 고도성장기와 민주화를 함께 겪으며 단단한 동질감을 지니게 된 세대. 오늘날 60년대생은 우리 사회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까? 1988년 국민연금이 도입된 이후 약 30여 년간 연금을 납부한 이들 세대는 최초의 준비된 노인세대로서 노후 계획을 이행하고 있을까? 세대 내 양극화와 세대 간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 사회는 무엇을 해야 할까? 그리고 우리는 왜 60년대생을 주목해야 할까? 미래에셋자산운용 경영자문역이자 경제학 박사로 오랫동안 은퇴와 연금 문제를 연구해온 김경록 박사가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파헤친다. 2025년이면 우리나라는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가 20%를 넘어가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다. 2070년이 되면 2명 중 1명은 65세 이상의 고령자가 될 전망이다. 한편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은 2018년 기준 43.4%로 OECD 국가 평균 노인 빈곤율인 13.1%에 비해 크게 앞서고, 세대 간 갈등은 점점 심해지는 추세다. 이제 막 은퇴 연령에 접어든 60년대생의 미래는 곧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테스트하는 리트머스 시험지와 다름없다. 60년대생이 본격적으로 은퇴하기 시작하는 바로 지금, 이들을 제대로 들여다봐야 한다.
860만 은퇴 쓰나미가 우리를 덮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