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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 지성으로 일한다는 것 : 뉴노멀시대 비즈니스 전략
감성과 지성으로 일한다는 것 : 뉴노멀시대 비즈니스 전략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97582325 033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658.4-23
- 청구기호
- 658.4 ㅇ192ㄱ
- 저자명
- 야마구치 슈
- 서명/저자
- 감성과 지성으로 일한다는 것 : 뉴노멀시대 비즈니스 전략 / 야마구치 슈, 미즈노 마나부 지음 ; 오인정, 이연희 옮김
- 원서명
- [원표제]世界観をつくる : : 「感性×知性」の仕事術
- 발행사항
- 서울 : 마인더브, 2022
- 형태사항
- 224 p. : 삽도 ; 22 cm
- 주기사항
- 야마구치 슈의 한문명은 '山口周' 이고, 미즈노 마나부의 한문명은 '水野学' 임
- 기타저자
- 미즈노 마나부
- 기타저자
- 오인정
- 기타저자
- 이연희
- 기타저자
- 산구주
- 기타저자
- 수야학
- 가격
- \15800
- Control Number
- bwcl:122619
- 책소개
-
지금 사회에서 가치가 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경영, 예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말하고 있다. 최고의 가치가 되는 것은 지금의 현실을 이해하고, 미래는 이렇다고 제시할 수 있는 것. 바로 지성과 감성을 융합한 비즈니스 스킬이다. 일한다는 건 이런 ‘비즈니스 스킬’을 가지고서 과거의 물질적 가치에만 집착하지 않고 현재와 미래의 가치를 찾아 행동하는 것이다.
감성과 지성이라는 두 가지 스킬을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영화 007에 등장한 ‘애스턴 마틴’, 타이어 회사가 만든 ‘미슐랭 가이드’, 제인 버킨에게 버킨백을 선물한 ‘에르메스’, 천혜의 비경 파타고니아를 등에 업은 ‘Patagonia’, 새로운 가치관을 제시한 ‘Apple’, 존재 자체가 문학작품인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이들에겐 특별한 무언가를 느낄 수 있다. 지성을 대표하는 야마구치 슈와 감성을 대표하는 미즈노 마나부. 비즈니스와 크리에이티브에서 가장 핫한 두 사람이 자신들의 지식과 경험을 통해 지성과 감성을 연결한 ‘비즈니스 스킬’로 일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지성만 있고 감성이 없으면 안 되고, 지성은 없고 감성만 있어도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