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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칸트를 만나 행복해졌다 : 칸트와 함께 걷는 인생 산책
나는 오늘 칸트를 만나 행복해졌다 : 칸트와 함께 걷는 인생 산책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98621467 03160
- DDC
- 193-23
- 청구기호
- 193 ㅇ654ㄴ
- 저자명
- 이라야
- 서명/저자
- 나는 오늘 칸트를 만나 행복해졌다 : 칸트와 함께 걷는 인생 산책 / 이라야 지음
- 원서명
- [기타표제]휘몰아치는 사회와 관계의 격랑으로 삶의 중심이 흔들릴 때
- 발행사항
- 고양 : 알토북스, 2024
- 형태사항
- 254 p. ; 22 cm
- 주제명-개인
- Kant, Immanuel
- 기타저자
- 칸트, 임마누엘
- 가격
- \17800
- Control Number
- bwcl:122877
- 책소개
-
스스로 생각하는 자신을 믿어라!
가장 나답게 인생을 관통하는 법
인생을 탄탄하게 지탱해주는 그 무언가는 당신 안에 있다
더 이상 헤매지 말고 삶의 나침반을 자신에게 맞춰라
칸트와 함께 나서는 인생 산책.
삶은 누구와 함께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 따라 인생의 도착지가 달라진다. 하루하루를 사는 과정에서 얻는 기쁨과 행복, 희열도 달라진다. 어느 땐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 걷는 것처럼 고통스럽고 당장 벗어버리고픈 갈등도 만난다. 순조롭고 순탄하고 승승장구하는 길만 걸을 수는 없다. 더구나 급변하는 사회에 꿰맞추듯 적응해야 하는 것도 힘든데 경쟁에 내몰려 각자도생해야 하는 현대인은 괴로움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 여유를 찾아 떠난 여행조차 쉼을 얻기보다 경제적 한계, 시간의 제한 등 치열한 현실감을 맞보기 십상이다. 이런 당신에게 칸트가 손을 내밀고 있다.
길을 찾아 떠나자. 숨을 내쉴 숨구멍을 찾고 삶을 밝혀줄 깊이 있는 시선을 모색하자. 여기 칸트를 만나 인생의 방향을 돌린 사람의 이야기가 있다. 칸트의 명언을 밥처럼 곱씹으며 양분을 흡수하고 삶의 가치를 살찌운 사람이다. 자연은 물론 문학과 예술, 과학과 사회를 직시하고 살아온 지식에 칸트의 제안을 적용하고 응용하여 내놓은 오늘을 살아가는 디딤돌이다. 한 줄의 명언이 디딤돌로 놓일 때마다 우리는 나아갈 수 있다. 앞으로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