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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 우리의 민주주의가 한계에 도달한 이유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 우리의 민주주의가 한계에 도달한 이유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67741509 0334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21.8-23
- 청구기호
- 321.8 L666tㅂ
- 저자명
- 레비츠키, 스티븐
- 서명/저자
-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 우리의 민주주의가 한계에 도달한 이유 / 스티븐 레비츠키, 대니얼 지블랫 지음 ; 박세연 옮김
- 원서명
- [원표제]Tyranny of the minority : : why American democracy reached the breaking point
- 발행사항
- 서울 : 어크로스출판그룹, 2024
- 형태사항
- 439 p. ; 22 cm
- 서지주기
- 주(p. 374-435)와 찾아보기(p. 436-439) 수록
- 일반주제명
- 민주주의
- 기타저자
- 지블랫, 대니얼
- 기타저자
- 박세연
- 기타저자
- Levitsky, Steven
- 기타저자
- Ziblatt, Daniel
- 가격
- \22000
- Control Number
- bwcl:122992
- 책소개
-
정치 분야 최장기 스테디셀러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후속작. 하버드대 정치학자 스티븐 레비츠키와 대니얼 지블랫이 극단적 사상을 가진 소수가 상식적 다수를 지배하게 되는 현대 민주주의 체제의 한계를 분석한다.
2021년 1월 6일, 선거 패배에 불복한 트럼프 지지자들이 국회의사당을 습격하자 충격에 빠진 저자들은 질문을 던진다. “오랜 세월 공고했던 미국의 민주주의 체제는 왜 위험에 빠진 것일까?” 저자들은 민주주의 붕괴 이면에 겉으로만 민주주의에 충직한 척하는 정치인들, 그리고 그들의 무기가 된 낡은 체제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극단주의 세력을 은밀히 지원하는 주류 정치인들은 소수의 지지만으로 권력을 차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를 이용하여 다수의 국민을 움직인다.
다양한 구성원이 공존하는 민주주의 국가가 되느냐, 소수만이 권리를 누리는 독재 국가가 되느냐. 저자들은 지금 우리가 낡은 제도를 개혁하지 않는다면 더욱 끔찍한 미래를 마주할 수도 있음을 강력하게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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