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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투어, 내 여행의 이름
다크투어, 내 여행의 이름 / 양재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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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투어, 내 여행의 이름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91189385408 03900
DDC  
910.4-23
청구기호  
910.4 ㅇ229ㄷ
저자명  
양재화
서명/저자  
다크투어, 내 여행의 이름 / 양재화 지음
원서명  
[기타표제]타인의 고통이, 떠나는 이유가 될 수도 있다
원서명  
[대등표제]Dark tour, my own journey
발행사항  
서울 : 어떤책, 2023
형태사항  
291 p. : 삽도 ; 19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82-291
서지주기  
서지적 각주 수록
일반주제명  
세계여행기
일반주제명  
역사기행
일반주제명  
집단학살
가격  
\16000
Control Number  
bwcl:122998
책소개  
타인의 고통이 떠나는 이유가 될 수도 있다.
홀로코스트부터 아르메니안 대학살까지
세계 제노사이드 현장을 찾아 12년간 이어 온 여행, 다크투어

정혜윤 피디, 정세랑 작가 추천

해외여행이 특별한 시대는 아니지만, 제노사이드(집단살해) 현장을 찾아간다고 하면 여느 여행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느낌이 든다. 양재화 작가는 2005년 폴란드를 시작으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캄보디아, 칠레, 아르헨티나, 대한민국 제주, 아르메니아를 여행하며 많게는 150만 명이 희생된 제노사이드 현장과 관련 박물관을 방문한다. 이는 ‘다크투어리즘Dark Tourism’의 한 형태로, 작가는 이 여행을 “잊힌 이름들과 얼굴들을 마주하는 여행”이라고 말한다. 한 번도 아니고, 십수 년에 걸쳐 멀리 남아메리카까지 그는 왜 다크투어를 계속해 나갔을까. 왜 해외여행의 소중한 기회를, 그 시간과 경비를 인류의 어두운 역사를 마주하는 데 들였을까.

내가 국내외 곳곳에서 벌어지는 폭력과 억압과 비인권적 행위에 분노하고 가슴 아파한다면, 이는 많은 부분 다크투어가 가르쳐 준 것들 덕분이다. 공감도 학습이 필요한 일이며, 그런 의미에서 여행은 훌륭한 선생이다._양재화, 〈들어가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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