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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의 생 : 로맹 가리(에밀 아자르) 장편소설
자기 앞의 생 : 로맹 가리(에밀 아자르)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4692731 0386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843-22
- 청구기호
- 843 G244vㅇ
- 저자명
- 가리, 로맹
- 서명/저자
- 자기 앞의 생 : 로맹 가리(에밀 아자르) 장편소설 / 로맹 가리 지음 ; 용경식 옮김
- 원서명
- [원표제]La vie devant soi
- 원서명
- [원표제]Vie et d'Emile Ajar
- 판사항
- 문학동네 30주년 특별판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23
- 형태사항
- 371 p. : 삽화 ; 20 cm
- 주기사항
- '에밀 아자르'는 '로맹 가리'의 필명임
- 내용주기
- 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의 삶과 죽음
- 기타저자
- Gary, Romain
- 기타저자
- 용경식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bwcl:123009
- 책소개
-
“사람은 사랑할 사람 없이도 살 수 있나요?”
열네 살 소년 모모가 들려주는 신비롭고 경이로운 생의 비밀
로맹 가리, 혹은 에밀 아자르에게 두번째 공쿠르 상을 안긴 문제작
프랑스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로맹 가리가 에밀 아자르라는 필명으로 발표해 사상 유례없이 두 번의 공쿠르 상을 수상한 문제의 소설. 모모와 주변인들은 가진 것 없이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존재들이지만, 남루한 삶 속에서도 인종과 나이, 성별을 초월해 사랑을 주고받는 이들의 모습은 삶을 껴안고 그 안의 상처까지 보듬을 수 있는 생의 비밀을 일깨운다. 삶에 대한 무한하고도 깊은 애정이 담겨 있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