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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대표 국어 강사 강용철 선생님의) 문해력 꽉 잡는 한자 어휘 365
(EBS 대표 국어 강사 강용철 선생님의) 문해력 꽉 잡는 한자 어휘 365 / 강용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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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대표 국어 강사 강용철 선생님의) 문해력 꽉 잡는 한자 어휘 365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91158464226 13590
DDC  
411.16-23
청구기호  
411.16 ㄱ262ㅁ
저자명  
강용철
서명/저자  
(EBS 대표 국어 강사 강용철 선생님의) 문해력 꽉 잡는 한자 어휘 365 / 강용철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비타북스, 2024
형태사항  
388 p. : 채색삽도 ; 23 cm
기타서명  
문해력 꽉 잡는 한자 어휘 삼육오
기타서명  
이비에스 대표 국어 강사 강용철 선생님의 문해력 꽉 잡는 한자 어휘 삼육오
기타서명  
문해력 꽉 잡는 한자 어휘 삼백육십오
기타서명  
이비에스 대표 국어 강사 강용철 선생님의 문해력 꽉 잡는 한자 어휘 삼백육십오
가격  
\22000
Control Number  
bwcl:123304
책소개  
누적 수강생 104만 명의 EBS 스타 강사
25년 차 현직 교사가 집대성한 필수 한자 어휘군!
“평생 공부의 시작, 한자+국어+문해력을 꿰뚫는 단 한 권!”

지난 2022년, 교육부는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국어 보통 학력 이상의 비율이 2019년 77.5퍼센트에서 2022년 54퍼센트로 무려 23.5퍼센트가 떨어졌다고 밝혔다. 국어 기초 미달 비율은 4퍼센트에서 8퍼센트로 두 배가 올랐다. 그만큼 교과서를 읽어도 이해하지 못하는 ‘실질적 문맹’인 학생의 수가 늘었다는 의미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즉 문해력이 떨어지면 국어는 물론, 사회, 수학, 과학과 같은 다른 기본 과목에도 영향을 미쳐 성적이 전반적으로 부진해진다. 게다가 문해력 문제는 학교생활뿐 아니라 성인이 된 이후까지도 이어진다. 일상생활에서 ‘심심한 사과’, ‘무운을 빈다’, ‘금일 중식’과 같은 기초 한자어를 다른 뜻으로 오해해 소통이 단절되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언론에 보도되는 이유다.
EBS 중학 국어 대표 강사이자 25년 차 현직 교사인 강용철 저자는 이와 같은 문해력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문해력 꽉 잡는 한자 어휘 365》를 펴냈다. 한자어가 70퍼센트 이상으로 이루어진 우리말에서 문해력과 한자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강용철 저자는 이 책을 초등 및 중등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어휘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가’에 중점을 두고 집필했다며, 이 책을 통해 ‘어휘의 뜻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파악해 어휘에 생명력까지 불어넣을 수 있다’고 말했다.

어휘력 격차가 벌어지는 결정적 시기는 초등 3~4학년!
기초 학력의 필수, 교과서 속 ‘학습도구어’를 알면 성적이 달라진다
《문해력 꽉 잡는 한자 어휘 365》를 쓴 강용철 저자는 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학교 밖에서 수많은 학부모와 교사를 만나며 살아 있는 교육 현장을 25년 동안 경험했다. 그 과정에서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문해력 문제를 피부로 겪으며 격차 없는 평등한 교육은 독해 능력에서 시작된다고 보았다. 그리고 그 뿌리에는 학습도구어가 있다. 학습도구어란 말 그대로 학습의 기초가 되는 벽돌과 같은 개념어를 의미한다. 이런 기초 단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아무리 교과서를 읽어도 정확한 의미를 파악할 수 없다. 특히 과목수가 늘어나고 교육의 난이도가 높아지는 초등 3~4학년은 어휘력의 격차가 벌어지는 분기점이다.
이 책에서는 바로 그 지점에 주목해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어휘를 파악하는 데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그리고 교육부가 홈페이지에 등록한 학습도구어를 토대로 365개의 단어를 뽑아냈다. 이곳에 나열한 단어는 교과서에 등장하는 교과별 학습 개념어를 비롯해 아이들이 지식을 쌓고, 필수 교양의 밑바탕이 되는 단어를 위주로 선별했다. 한자와 어휘의 난이도를 고려해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누고 각각의 여기에 더해 단순히 뜻만 알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문맥과 사용 예를 통해 어휘의 응용력을 높이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다.

하루 한 장, 매일 5분이면 충분하다!
어휘력으로 시작해 내신과 수능까지 꽉 잡는 지름길
이 책은 매 페이지마다 실린 내용을 코너별로 꼼꼼하게 살펴보면 백배로 활용할 수 있다. 가장 먼저 왼쪽에 나온 단어와 한자, 훈음을 여러 번 읽어보면서 익히고, 오른쪽에 나온 단어의 의미를 읽고 정확한 뜻을 이해한다. 다음으로 아래에 나온 용례를 살펴보고, 실력 쑥쑥 퀴즈를 풀면서 응용력을 높인다. 오른쪽 ‘관련어 톡톡’에서는 유의어와 반의어 등 관련 어휘를 추가로 더 배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중얼거리며 써 보기’를 통해 훈음을 반복해서 말하며 복습으로 마무리한다. 단 한 페이지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 하나의 단어와 그 파생어까지 완벽하게 익힐 수 있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 책은 만만하지 않다’고 말하며, 365개의 단어를 하루에 하나, 혹은 두 개씩 꾸준히 마라톤하듯 공부하길 권한다고 말한다. 그러면 어느 순간 ‘여러분의 지식도 무겁게 자리 잡을 것’이라고 응원한다. 어휘력을 높이는 것은 단순히 암기만으로 되지 않는 지난한 일이지만, 1년 동안 이 책과 함께 독서와 교과서 훈련 등을 병행한다면, 중학교 내신, 더 나아가 수능까지 꽉 잡으며 자신의 꿈에 성공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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