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아동학대에 관한 뒤늦은 기록 : 별이 된 아이들 263명, 그 이름을 부르다
아동학대에 관한 뒤늦은 기록 : 별이 된 아이들 263명, 그 이름을 부르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9406890 03330
- DDC
- 362.76-23
- 청구기호
- 362.76 ㅇ118ㄹ3
- 서명/저자
- 아동학대에 관한 뒤늦은 기록 : 별이 된 아이들 263명, 그 이름을 부르다 / 류이근 [외]지음
- 판사항
- 3판
- 발행사항
- 서울 : 시대의창, 2019
- 형태사항
- 284 p. : 삽도, 도표 ; 21 cm
- 주기사항
- 공지은이: 임인택, 임지선, 최현준, 하어영
- 주기사항
- 부록: 2015년 이후 아동 학대 주요 사건 및 사회 변화
- 일반주제명
- 아동학대
- 기타저자
- 류이근
- 기타저자
- 임인택
- 기타저자
- 임지선
- 기타저자
- 최현준
- 기타저자
- 하어영
- 가격
- \15800
- Control Number
- bwcl:123348
- 책소개
-
《한겨레신문》 탐사기획팀 다섯 기자는 2008~2014년 우리나라에서 학대로 사망한 아동의 실태를 꼼꼼하게 조사했다. 정부와 기관의 부실하고 부정확한 통계를 교정하고, 그간의 아동 학대 사례 개요, 판결문, 공소장, 사건 기록, 언론 보도 등을 분석했다. 신체 학대와 방임으로 인한 사망 외에, 그간 우리 사회가 아동 학대로 인지하지 못했던 신생아 살해, 동반 자살이라는 이름으로 왜곡된 ‘살해 후 자살’도 포함했다. 그렇게 확인한 학대 사망 아동만 263명이었다.
기자들은 각종 자료를 모으고 분석해 우리나라 아동 학대의 현주소를 살피고, 알려지지 않았던 아동 학대 사건의 진실을 좇고, 가해자를 인터뷰하고, 피해 아동과 형제자매의 죽음을 겪은 ‘살아남은 아이’들을 만났다. 또한 최전선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과 동행하며 가해자 부모의 거부로 문 앞에서 발길을 돌려야 하는 현실에 절망하기도 했다. 그와 동시에 아동 학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사회복지학 교수, 의사, 심리상담가 등 전문가들과 함께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해 제시하고자 힘썼다.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 Бронирование
- не существует
- моя папка
Reg No. | Количество платежных |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 статус | Ленд информации |
---|---|---|---|---|
EM0169998 | 362.76 ㅇ118ㄹ3 | 신착도서 (1층)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69999 | 362.76 ㅇ118ㄹ3 c.2 | 신착도서 (1층) | 대출중 |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4-11-15 예약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 Бронирование доступны в заимствований книги. Чтобы сделать предварительный заказ, пожалуйста, нажмите кнопку бронировани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