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좋은 경제학 나쁜 경제학 : 노벨상 경제학자가 바라본 미국, 그리고 기회와 불평등
좋은 경제학 나쁜 경제학 : 노벨상 경제학자가 바라본 미국, 그리고 기회와 불평등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47549660 033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30.973-23
- 청구기호
- 330.973 D285eㅇ
- 저자명
- 디턴, 앵거스
- 서명/저자
- 좋은 경제학 나쁜 경제학 : 노벨상 경제학자가 바라본 미국, 그리고 기회와 불평등 / 앵거스 디턴 지음 ; 안현실, 정성철 옮김
- 원서명
- [원표제]Economics in America : : an immigrant [economist] explores the land of inequality
- 발행사항
- 서울 : 한국경제신문, 2024
- 형태사항
- 335 p. ; 23 cm
- 서지주기
- 색인: p. 332-335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일반주제명
- 미국경제
- 기타저자
- 안현실
- 기타저자
- 정성철
- 기타저자
- Deaton, Angus
- 가격
- \23000
- Control Number
- bwcl:123394
- 책소개
-
최저임금, 불평등, 빈곤, 그리고 의료시스템까지
경제학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앵거스 디턴 신작
“내가 이민을 온 1983년 이후 미국은 더 어두운 사회가 되었다.” 앵거스 디턴은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경제학자이자 동시에 영국에서 나고 자라 미국으로 이주한 이민자로서, 미국 사회의 면면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미국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땅에서 ‘불평등의 땅’이 된 데에 경제학과 경제학자가 어떤 과오를 저질렀는지 지적한다. 나아가 경제학과 경제학자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묻는데, 이는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다.
《좋은 경제학 나쁜 경제학》은 미국 내 이슈와 그와 관련해 벌어진 경제학계·정치계 내 논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지만, 저자가 던지는 메시지는 미국에 한정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유의미하다. 1990년대 미국에서 최저임금을 두고 벌어진 논쟁과 그 영향, 자신의 수술 경험을 통해서 바라본 미국 의료 시스템의 폐해, 빈곤의 원인과 해결 방법에 대한 논쟁, 소득과 자산 그리고 건강 불평등, 경제학계가 돌아가는 방식, 노벨상 및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와 얽힌 이야기 등이다. 1945년생 노학자의 학문적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פרט מידע
- הזמנה
- לא קיים
- התיקיה של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