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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의 효 = First mover takes all
선착의 효 = First mover takes all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65349783 03320
- DDC
- 338.544-23
- 청구기호
- 338.544 ㅅ232ㄱ
- 서명/저자
- 선착의 효 = First mover takes all / 김민배 [외]공저
- 발행사항
- 서울 : 쌤앤파커스, 2024
- 형태사항
- 323 p. : 삽도, 도표 ; 21 cm
- 주기사항
- 공저자: 김우철, 김창욱, 박동규, 배영자, 신현한, 윤동열, 이대식, 정성훈, 조재한, 조홍종, 허은녕, 홍대식, 홍성민
- 주기사항
- 기획·모더레이션: 김태유
- 서지주기
- 권말에 주석 수록
- 일반주제명
- 경제전망
- 일반주제명
- 경제예측
- 기타저자
- 김민배
- 기타저자
- 김태유
- 가격
- \19800
- Control Number
- bwcl:123435
- 책소개
-
최근 중국은 64조 원 규모의 반도체 육성 펀드를 조성했다. 미국은 반도체법을 통해 73조 원에 달하는 자금을 시장에 투입했다. EU는 역내 반도체 생산역량 증대를 위해 63조 원을 투입하기로 했으며 일본은 87조 원을 투입하여 생산량을 3배 늘릴 계획이다. 너도나도 이 첨단기술 전쟁에 사활을 걸고 참전하는 이유는 ‘반도체’가 차기 패권국을 결정할 핵심산업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메모리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1위 점유율을 자랑해온 한국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압도적인 규모의 국가 주도 투자와 그간의 암묵적 약속을 무시하는 보호무역주의는 한국 첨단산업을 근본부터 위협한다.
《선착의 효》는 이런 초유의 상황에 한국이 첨단산업 과점패권을 선취하고 일류 국가로 올라설 마스터플랜을 제안한다. 그동안 정부기관, 국가전략 심포지엄에서 한국 국가발전과 미래전략에 대해 인사이트를 전해온 김태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기획 및 모더레이션을 맡고, 국내 경ㆍ재계 최고의 석학 14인이 첨단 산업전략의 분야별 세부 내용을 채웠다. 이 책은 한국의 번영에 이바지하는 일반 국민 한 명 한 명부터 정책에 관여하는 입안자에까지 첨단산업 국가전략 수립의 절대적 시급함을 전한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 My Folder
Reg No. | Call No. | emplacement | Status | Lend Info |
---|---|---|---|---|
EM0170146 | 338.544 ㅅ232ㄱ | 신착도서 (1층) | 대출중 |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5-01-06 예약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70147 | 338.544 ㅅ232ㄱ c.2 | 신착도서 (1층)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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