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빵과 장미
빵과 장미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98796615 0333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31.892-23
- 청구기호
- 331.892 W337bㅎ
- 저자명
- 왓슨, 브루스
- 서명/저자
- 빵과 장미 / 브루스 왓슨 지음 ; 홍기빈 옮김
- 원서명
- [원표제]Bread and roses : : mills, migrants, and the struggle for the American dream
- 발행사항
- 서울 : 빵과장미, 2024
- 형태사항
- 543 p. : 삽도, 도판, 초상 ; 22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525-534)과 찾아보기(p. 535-543) 수록
- 서지주기
- 주: p. 463-524
- 일반주제명
- 파업
- 일반주제명
- 노동운동
- 기타저자
- 홍기빈
- 기타저자
- Watson, Bruce
- 가격
- \29500
- Control Number
- bwcl:123534
- 책소개
-
“우리에게 빵을 달라, 장미를 달라”
왜곡과 망각을 넘어 ‘빵과 장미’를 찾아가는 여정
노동자의 생존권과 인간다운 삶을 의미하는 ‘빵과 장미’는 일하는 사람 모두의 염원이 함축된 말이다. 이 책은 이 ‘빵과 장미’를 얻기 위해 함께 싸우고 돌보며 경이로운 역사를 써내려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12년 1월 미국 로렌스 파업은 여기에 가담한 여성 노동자가 ‘우리에게 빵을 달라, 장미를 달라’라고 적힌 피켓을 들었다 하여 ‘빵과 장미 파업’이라고도 불린다. 노동운동과 사회운동에 한 획을 그었을 뿐만 아니라 100년이 지난 지금도 풍부한 영감을 주고 있지만 이 사건은 미국의 맹목적인 애국주의와 ‘빨갱이 사냥’의 여파로 왜곡되었고 아예 잊혀져버렸다. 브루스 왓슨은 약 100년 전 51개국에서 ‘약속의 땅’을 찾아가 일하고 투쟁했던 남성과 여성들의 민중 서사시를 복원해 21세기를 사는 우리를 치열한 삶의 현장, 투쟁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 Бронирование
- не существует
- моя папка
Reg No. | Количество платежных |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 статус | Ленд информации |
---|---|---|---|---|
EM0170293 | 331.892 W337bㅎ | 신착도서 (1층)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70294 | 331.892 W337bㅎ c.2 | 신착도서 (1층)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 Бронирование доступны в заимствований книги. Чтобы сделать предварительный заказ, пожалуйста, нажмите кнопку бронировани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