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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속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
명화 속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89-527-4513-2 034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500-22
- 청구기호
- 500 ㅇ667ㅁ
- 저자명
- 이명옥
- 서명/저자
- 명화 속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 / 이명옥, [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시공아트, 2006
- 형태사항
- 319p : 색채삽도 ; 23cm
- 기타저자
- 김제완
- 기타저자
- 김학현
- 기타저자
- 이상훈
- 기타저자
- 이식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bwcl:59861
- 책소개
-
과학으로 명화를 이해하고, 명화로 과학을 배우다
'예술과 과학'이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요소를 절묘하게 결합한 대중예술과학서다. 일찍부터 미술가들은 과학을 예술적 동지로 여겨, 피카소 같은 이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사진술, 영화 등에 영향을 받아 입체주의를 창안하는 등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다.
이 책은 이렇듯 과학과 예술의 긴밀한 상관관계를 유명한 예술 작품을 통해 살펴본다. 사비나 미술관 관장 이명옥과 물리학, 화학, 지구과학, 생물을 전공한 저자들이 명화를 감상하고 작품과 연관되는 과학적 요소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시각자료가 풍부하다.
과학과 예술의 상관성은 여러 가지 예를 통해 증명된다. 기상 변화에 관심이 많았던 컨스터블은 기상일지까지 써 가며 하늘과 구름을 화폭에 담았으며, 터너는 자연재해를 몸소 체험하며 그 현장을 후세에 남겼다. 인체의 메커니즘을 해부를 통해 규명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나 곤충의 세계에 매혹당해 평생 곤충을 관찰하고 그것을 작품으로 재현한 여류화가 메리안도 빼놓을 수 없는 이 만남의 주인공들이다.
* 2006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 2006년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 2006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