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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37460661 04850
- ISBN
- 8937460661 04850
- ISBN
- 9788937460005(세트)
- ISBN
- 8937460009(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청구기호
- 833 H587nㅇ2
- 저자명
- 헤세, 헤르만
- 서명/저자
-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 헤르만 헤세 지음 ; 임홍배 옮김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06-2012
- 형태사항
- 494p : 연보 ; 23cm
- 총서명
- 세계문학전집 ; 66
- 원저자/원서명
- Hesse, Hermann /
- 원저자/원서명
- Narziß und goldmund
- 일반주제명
- 독일소설
- 기타저자
- 임홍배
- 기타저자
- 헷세, 헤르만
- 가격
- \11000
- Control Number
- bwcl:61365
- 책소개
-
젊은이들의 영원한 고전이자 헤세 문학의 대표작!
지성과 감성, 종교와 예술로 대립되는 세계에 속한 두 인물, 나르치스와 골드문트가 나눈 사랑과 우정, 이상과 갈등, 방황과 동경 등 인간의 성장기 체험을 아름답고 순수하게 그려낸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저자 스스로 내 영혼의 자서전이라고 이야기했을 만큼 삶의 체험이 강하게 투영되어 있을 뿐 아니라 젊은 시절 영혼을 뒤흔들던 추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소설이다.
타고난 수도사 나르치스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며 남다른 지적 깊이로 신의 진리에 다가가려 한다. 어느 날 수도원에 골드문트라는 감성적인 학생이 들어오고, 두 사람은 기질 차이를 넘어 영혼의 친교를 맺는다. 골드문트는 나르치스를 통해 자유로운 감수성을 깨치고 수도원을 떠나 여자들과 관계를 맺고 도덕적 속박에서 벗어나 자연과 사랑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죽음을 목격하며 삶의 명암을 깨닫는다.
우연히 본 조각상에 감명 받아 장인 조각가 아래서 걸작을 만들지만 후계자가 되라는 청을 거절한 그는 다시 방랑의 길을 떠난다. 그리고 총독의 애첩과 간통을 저지르다 사형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수도원장이 된 나르치스 덕에 목숨을 구하고 그가 마련해 준 작업실에서 자신이 사랑한 여인들의 이미지가 집약된 마리아 상을 만드는데…….
저자의 나이 쉰이 넘어서 출간된 이 작품은 저자의 회고담으로 읽혀질 수도 있지만, 자서전적 소설이라기보다 성장 소설의 유형에 근접해 있다. 불완전한 인간이자 방황과 방랑, 예술에 대한 동경, 여성적인 것에 대한 그리움으로 끊임없이 낯선 세계에 부딪히는 청년 골드문트를 통해 자신의 성장기 체험을 한 인간의 운명에 대한 성찰로 승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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