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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 [DVD 녹화자료] = Radio star
라디오 스타 - [DVD 녹화자료] = Radio star
- 자료유형
- DVD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791.4372
- 청구기호
- 791.4372 라디오스
- 서명/저자
- 라디오 스타 - [DVD 녹화자료] = Radio star / 이준익 감독
- 발행사항
- [서울] : 시네마서비스 [공급], 2007
- 형태사항
- DVD 2매(115분) : 유성, 천연색 ; 12cm
- 주기사항
- 언어 : 한국어
- 주기사항
- 자막 : 한국어, 영어
- 주기사항
- "철없이 싸우고 속없이 함께했던 거울같은 두 남자 이야기"
- 주기사항
-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내 마음의 스타"
- 주기사항
- "언제나 나를 최고라고 말해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 주기사항
- 영화제작년: 2006년
- 내용주기
- Disc 1 Movie.
- 내용주기
- Disc 2 Supplement
- 연주자와 배역진
- 박중훈, 안성기, 최정윤, 정규수, 정석용, 윤주상, 노브레인, 한여운, 임백천, 김장훈
- 초록/해제
- 요약미사리 까페 촌. 80년대에서나 유행 했을 법한 헤어스타일의 남자가 기타를 치며 노래를 하고 있다. 그는 바로 88년도를 '잠깐' 풍미한 락스타 최곤이다. '비와 당신'이라는 불후의 명곡을 히트시킨 후 대마초 사건, 폭행사건 등에 연루돼 이제는 불륜 커플을 위해 노래 부르는 신세로 전락해버렸지만 아직도 자신은 스타라고 굳게 믿고 있다. '가수왕'이 까페에서 노래 부른다는 사실이 가뜩이나 마음에 들지 않지만 망해가는 까페 살려준다는 심정으로 노래를 부르던 최곤은 손님과 시비가 붙고 급기야 유치장 신세까지 지게 된다. 최곤의 매니저 박민수는 아직도 그의 재기를 철썩같이 믿으며 최곤의 합의금을 찾아다니던 중 지인인 방송국 국장을 만나고 국장은 최곤이 영월에서 DJ를 하면 합의금을 내준다는 약속을 한다. 더이상 손 벌릴 곳 없던 박민수는 제안을 받아들여 최곤을 설득시키는데 성공하고 결국 최곤은 울며 겨자 먹기로 방송을 시작한다. 선곡 무시는 기본에 시청자에게도 하고 싶은 말을 다하며, 심지어 부스 안으로 커피까지 배달시켜 먹는 최곤. PD와 지국장마저 최곤에게 손을 들고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최곤은 커피 배달 온 터미널 다방 김양을 즉석 게스트로 등장시키고, 그녀의 사연은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다. 그 사이 '이스트 리버'라는 최곤의 추종자이자 영월의 유일한 락 밴드는 정오의 희망곡 팬 사이트를 만들어 방송을 홍보하고, 김양의 방송 이후 '최곤의 오후의 희망곡'은 활기를 띄기 시작한다. 영월 주민들의 즐거움이자 고민상담소로서 자리를 잡아갈 무렵, 석영은 100일 기념 공개방송을 개최시키고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는다. 그러나 성공에는 또 다른 대가가 있는 법...
- 기타저자
- 이준익
- 기타저자
- 박중훈
- 기타저자
- 안성기
- 기타저자
- 최정윤
- 기타저자
- 정규수
- 기타저자
- 정석용
- 기타저자
- 영화사아침 제작
- 기타저자
- 씨네월드 제작
- 기타저자
- 시네마서비스 제공
- 기타저자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 가격
- ₩27500
- Control Number
- bwcl:6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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