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꽃잎의 말로 편지를 쓴다
꽃잎의 말로 편지를 쓴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36471262 0381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811.15-22
- 청구기호
- 811.15 ㄷ325ㄲ
- 저자명
- 도종환 , 1954-
- 서명/저자
- 꽃잎의 말로 편지를 쓴다 / 도종환 엮음
- 발행사항
- 파주 : 창비, 2007
- 형태사항
- 220p : 삽도 ; 20cm++CD-ROM 1매
- 서지주기
- 작품출전 : p. 218-220
- 키워드
- 한국시
- 가격
- \10000-(CD-ROM 1매 포함)
- Control Number
- bwcl:66400
- 책소개
-
계절과 기념일마다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담아 전하기 좋은 52편의 시 모음집.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집배원을 맡은 도종환 시인이, 1년 동안 매주 한 편씩 온라인 30만 독자에게 배달한 시와 이야기를 책으로 묶었다. 신경림, 정호승, 안도현, 문태준, 손택수, 김선우 등 총 52명 시인들 작품을 싣고, 짤막한 해설을 덧붙였다.
각 시마다 키워드를 붙여 달별 주별, 그리고 계절과 기념일마다 시를 골라 읽을 수 있도록 했다. 1월부터 12월까지 각 달의 작품과 어울리는 삽화도 함께 실려 있다. 보다 쉽게 시를 접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가족과 지인들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에 좋다.
시집과 함께 낭송 플래시와 MP3를 담은 부록을 증정한다. 부록으로 덧붙인 총 러닝타임 162분의 멀티미디어북 CD이다. 15명의 시인(도종환, 김선우, 정우영, 이시영, 김사인, 김명인, 나희덕, 손택수, 안도현, 신달자, 김신용, 장석주, 문태, 고영민, 김근)이 낭송에 참여해 시인의 육성을 직접 들을 수 있다. 탤런트(김혜옥), 아나운서(유정아, 이숙영), 연극배우(원근희, 윤미애, 백익남)의 능숙하고 드라마틱한 낭송도 시 감상의 폭을 넓혀준다.
detalle info
- Reserva
- No existe
- Mi carpeta
número de libro | número de llamada | Ubicación | estado | Prestar info |
---|---|---|---|---|
EM0102541 | 811.15 ㄷ325ㄲ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02542 | 811.15 ㄷ325ㄲ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 Las reservas están disponibles en el libro de préstamos. Para hacer reservaciones, haga clic en el botón de reser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