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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와 생쥐
메리와 생쥐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84885967 7784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372.64-22
- 청구기호
- 372.64 D687mㄱ
- 저자명
- 도노프리오, 비버리
- 서명/저자
- 메리와 생쥐 / 비버리 도노프리오 글 ; 바바라 매클린톡 그림 ; 김정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베틀북, 2008
- 형태사항
- 1冊 : 삽도 ; 26x29cm
- 총서명
- 그림책 ; 94
- 원저자/원서명
- Donofrio, Beverly /
- 원저자/원서명
- McClintock, Barbara /
- 원저자/원서명
- Mary and the Mouse
- 키워드
- 그림책
- 기타저자
- 매클린톡, 바바라
- 기타저자
- 김정희
- 가격
- \9000
- Control Number
- bwcl:66488
- 책소개
-
생쥐를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베스트셀러 작가 비버리 도노프리오의 『메리와 생쥐』. 아이들에게 생쥐는 어떤 존재일까요? 아마도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생쥐를 보면 무조건 피해!라고 가르칠 것입니다. 그렇다면 생쥐에게 사람은 어떤 존재일까요?
사람과 동물이라는 차이를 뛰어넘어 아이들만의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비밀을 담은 이 그림책은, 생쥐세계의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사람을 보면 무조건 피해!라고 가르쳐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아기자기한 설정, 그리고 섬세한 스케치와 풍부한 색감으로 메리와 생쥐의 특별하고 따스한 우정을 다룹니다.
메리는 커다란 집에 살았어요. 그리고 생쥐는 커다란 집 안에 있는 작은 집에 살았어요. 그러니까 메리와 생쥐는 같은 집에 살았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녁을 먹은 메리는 식탁을 치우다가 포크를 툭 떨어뜨렸어요. 바로 그때, 저녁을 먹은 생쥐는 식탁을 치우다가 숟가락을 툭 떨어뜨렸어요. 포크를 줍기 위해 바닥에 엎드린 메리는, 숟가락을 줍기 위해 바닥에 엎드린 생쥐와 눈이 마주치는데……. 양장본.
〈font color="1e90ff"〉☞〈/font〉 Tip One!
『메리와 생쥐』의 그림은 2006년 뉴욕타임스가 올해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한 〈a href="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84885264" target="_blank"〉〈i〉〈아델과 사이먼〉〈/i〉〈/a〉의 저자 바바라 매클린톡이 그렸습니다.
〈font color="1e90ff"〉☞〈/font〉 Tip Two!
『메리와 생쥐』의 또다른 재미는 사람이 쓰던 물건이 생쥐에게는 어떤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지를 발견하는 데에도 있습니다. 사람의 숟가락, 양말, 손목시계, 빨래집게, 반지, 병뚜겅 등이 생쥐에게는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 발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