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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 잃어버린 여덟 가지
소녀가 잃어버린 여덟 가지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89675808 0383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813.3-22
- 청구기호
- 813.3 ㅇ195ㅅ
- 저자명
- 야마다 에이미
- 서명/저자
- 소녀가 잃어버린 여덟 가지 / 야마다 에이미 지음 ; 김난주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북스토리, 2007
- 형태사항
- 199p ; 21cm
- 원저자/원서명
- 山田詠美 /
- 원저자/원서명
- 晩年の子供
- 일반주제명
- 일본소설
- 기타저자
- 김난주
- 가격
- \9000
- Control Number
- bwcl:66525
- 책소개
-
당돌한 소녀들의 여덟 가지 질풍노도 탈출기
『인어수프』『배드마마자마』의 작가, 야마다 에이미 단편 모음집. 당돌하고 발칙한, 그러나 사랑스러운 여덟 명의 소녀들의 이야기가 작가 특유의 정열적인 필치로 그려지고 있다.
해변가의 제방을 걷다가 그만 바다 쪽으로 스르르 떨어져버리고 만 나. 「그게 다 운명이야」의 주인공은 바다로 떨어진 건 모두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는 운명이었다고 여기며, 세상에서 한 발짝 떨어진 듯한 소극적인 태도로 만사를 대한다. 「바다로 가는 길」의 구미코는 스스로를 되바라진 아이라고 칭하며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미리 알고 있는 듯 작은 어른 행세를 한다.
「병아리가 죽던 날」의 아키는 전학 온 남학생 미키오의 눈에서,「꽃을 든 여자 이야기」의 주인공 소녀는 아름다운 옆집 여자 미요에게서 각각 죽음을 예감한다. 과거에 만년을 맞은 일이 있다는 역설적인 문장으로 시작하는「To be or not to be?」의 주인공은 좀더 직접적으로 죽음을 예감하며, 살아 있지만 곧 죽음과 맞닿아 있는 삶을 경험하게 된다. 세상을 다 안다는 듯이 일관하던 그녀들은 여름날의 어떤 사건을 계기로 세상으로 한 발짝 들어오면서 세계관이 바뀌고 몸과 마음이 훌쩍 크는 경험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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