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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91010413 0281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811.15-22
- 청구기호
- 811.15 ㅅ563가
- 저자명
- 신경림
- 서명/저자
-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 신경림 엮음 ; 김용문 시도자
- 발행사항
- 서울 : 글로세움, 2007
- 형태사항
- 199p : 삽도 ; 23cm
- 주기사항
- 현대시 100년 꼭 읽어야 할 한국의 명시 100
- 서지주기
- 참고문헌 및 색인 수록.
- 키워드
- 한국시
- 기타저자
- 김용문
- 가격
- \10000
- Control Number
- bwcl:66618
- 책소개
-
1908년 11월, 「소년」지 창간호를 통해 한국 최초의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최남선)가 발표되며 한국 현대시의 탄생을 알렸다. 그로부터 꼭 100년이 흐른 2007년, 시인 신경림이 현대시 백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의 명시 100편을 골랐다.
김소월의 진달래꽃, 윤동주의 서시 같이 시대를 초월해 공감을 얻으며 사랑받아온 시부터, 서정주, 이상화, 한용운, 노천명, 고은, 김지하 등 한국 문학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이들의 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기형도, 안도현, 최영미의 시 등 한국 현대시의 궤적을 폭넓게 아우르는 작품들이 수록되었다. 시에서 발췌한 구절이 새겨진 도자기 (도예가 김용문의 작품) 사진도 함께 실었다.
1부에는 1920년대부터 1950년대 일제강점기에서도 민족의 자긍심을 잃지 않고 삶에 대한 식지 않은 열정을 노래한 시들을 담았다. 2부에서는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발표된 시들 중 한국전쟁, 민주화 투쟁 등의 굴곡 있는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시들과, 따스한 시선과 섬세한 감성을 보여주는 시편들이 함께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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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úmero de libro | número de llamada | Ubicación | estado | Prestar 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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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02957 | 811.15 ㅅ563가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02958 | 811.15 ㅅ563가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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