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경제인의 종말
경제인의 종말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47526586 033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330.1-22
- 청구기호
- 330.1 D794eㅇ
- 저자명
- 드러커, 피터
- 서명/저자
- 경제인의 종말 / 피터 드러커 지음 ; 이재규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한국경제신문사, 2008
- 형태사항
- 475p ; 23cm
- 원저자/원서명
- Drucker, Peter F. /
- 원저자/원서명
- (The) end of economic man
- 기타저자
- 이재규
- 가격
- \17500
- Control Number
- bwcl:67175
- 책소개
-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 사상의 뿌리!
이 책은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대공황 시기, 제2차 세계대전 직전, 즉 양차대전 사이에 전체주의가 등장한 이유와 폭정을 살펴보고 그것의 미래를 전망한 책이다. 피터 드러커라는 이름을 세상에 알린 첫번째 역작으로, 전체주의의 등장을 하나의 유럽적인 현상으로 취급하였고, 파시즘과 나치즘을 근본적인 혁명으로 해석하고 설명하려는 시도를 하였다.
1939년(드러커의 나이 30세) 미국에서 초판이 발간된 후, 수많은 나라에서 번역되었고 지금까지 읽혀지고 있다. 드러커를 연구하는 학자로서 역자는『경제인의 종말』이후 드러커의 모든 저서(약 40권)들이 드러커가『경제인의 종말』에서 분석하고 예측한 것을 시간의 검증을 거쳐 그 신뢰성과 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또한 드러커가 제시하는 21세기 사회와 인간의 모습인 지식사회와 지식근로자의 기원은 결국 경제인사회와 경제인이후의 인간 모델이라고 분석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앞서 출간된 드러커의 저서와 비교하면서 읽으면 드러커가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그 의도가 무엇인지를 한결 더 명료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양장본]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정치, 사회, 경제, 역사, 철학,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러나는 피터 드러커 사상의 원전격이다. 드러커는 서문에서 이 책은 정치 서적이라고 밝힌다. 전체주의를 받아들이고 자유를 포기하려는 위협에 맞서 자유를 견지하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며, 학자로서의 객관적인 중립성 또는 의도적인 공평성을 버리고 자유롭게 의견을 펼친다.
פרט מידע
- הזמנה
- לא קיים
- הספר להשאיל הבקשה
- התיקיה של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