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경제학 이론! 300년 경제학의 미스터리를 파헤친 세계적 역작!

이 책은 저명한 경제학자들의 치열한 토론 현장을 생생하게 복원한 것으로, 세계 경제를 지배한 지식의 탄생과 진화, 발전의 역사를 총망라한 신성장 경제학 입문서라 할 수 있다. 애덤 스미스에서 존 메이너드 케인스, 로버트 솔로에서 폴 로머까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경제학자들의 숨겨진 이야기, 수많은 경제학 이론의 탄생과 몰락을 소개한다.

유명 경제학자들의 사상과 철학, 생각의 기원을 통해 300년 경제학의 미스터리와 이면의 역사, 경제성장의 숨겨진 힘, 지식의 기원과 부의 비밀을 파헤친다. 아울러 21세기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처럼 창발적 아이디어를 먼저 낸 기업들이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유를 분석하고, 시장 확대와 성장을 위해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무엇인지를 알아본다.

새로운 공식이 낡은 공식을 뒤집고, 신 이론이 구 이론을 전복시키는 지식 혁명의 한판 드라마가 펼쳐진다. 경제성장과 지식 사이의 함수관계를 둘러싼 고전경제학자들과 현대경제학자들, 구세대와 신세대 사이의 불꽃 튀는 격돌이 소개된다. 경제학계가 걸어온 300년 역사의 도도한 물결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지적 희열을 선사한다. [양장본]

〈font color="1e90ff"〉☞〈/font〉 이 책의 독서 포인트!
경제성장의 핵심요소는 토지, 노동, 자본이 아닌 사람, 아이디어, 지식임을 밝힌다. 특히 창발적 아이디어의 힘이 인류의 경제적 진보를 이끈다는 신성장 이론의 탄생 과정을 세밀하게 묘사했다. 또한 애덤 스미스와 앨프리드 마셜, 존 메이너드 케인스를 비롯해 경제학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한 기라성 같은 석학들의 이론을 총망라하였다.

〈font color="ff69b4"〉★〈/font〉 이 책을 읽기 전에!
세계적인 경제 칼럼리스트 데이비드 워시는 300년 동안 축적되어온 경제 이론을 섭렵하였다. 그리고 지식이 곧 성장의 힘이라는 폴 로머의 이론에 착안하여 이 책을 집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