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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92555340 033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332.6324-22
- 청구기호
- 332.6324 ㅂ223ㄱ
- 저자명
- 박수진
- 서명/저자
-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 / 박수진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다산북스, 2008
- 형태사항
- 304p : 삽도 ; 23cm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bwcl:67668
- 책소개
-
대단한 학력도, 뛰어난 재능도 없는 30대 초반의 아줌마가 쓴 부자가 되길 갈망하는 사람들과 자신의 처지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 저자에게 경매는 적은 돈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였고 그 유일한 도구를 잘 다루기 위해 분투하고 겪었던 소중한 경험들을 담았다.
경매의 장점을 살펴보면 첫째로 시세보다 싼 가격으로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적게는 15%에서 25% 정도의 수익을 내고 부동산을 매입하게 되는 꼴이고 고난도의 권리분석을 할 줄 알게 되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물건을 경매로 거의 반값에 살 수 있다. 둘째는 정부의 규제에서 그나마 자유롭다는 것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묶여 있는 토지도 경매를 통해서 소유하는 데는 제약이 없다. 셋째는 입찰하기 전에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전제가 있어야겠지만 경매의 절차는 아주 간단해서 초보자가 입찰할 기회도 많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저자가 경매에 매료될 수밖에 없었던 결정적 이유는, 아주 적은 돈으로 얼마든지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는 것과 때론 감정가에서 반 토막으로 유찰된 물건을 매수해 전세를 놓곤 바로 몇천만 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이런 수익을 내기 위해선 남들 모르게 들이는 공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1년 365일 하루하루 하기 싫은 일에 매달려야 하는 것보다는 비교도 될 수 없는 것이기에 이런 물건에 치르게 될 수고를 감수했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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