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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는 지켜야 할) 자존심
(21세기에는 지켜야 할) 자존심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84312432 0381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301-22
- 청구기호
- 301 ㅈ596ㅈ
- 서명/저자
- (21세기에는 지켜야 할) 자존심 / 진중권, [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한겨레출판, 2008
- 형태사항
- 314p ; 23cm
- 주기사항
- '한겨레21'의 창간 기념으로 2007년 봄에 진행된 네 번째 인터뷰 특강을 정리한 것임.
- 기타저자
- 진중권
- 기타저자
- 정재승
- 기타저자
- 정태인
- 기타저자
- 하종강
- 기타저자
- 아노아르 후세인
- 기타저자
- 정희진
- 기타저자
- 박노자
- 기타저자
- 고미숙
- 기타서명
- 이십일세기에는 지켜야 할 자존심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bwcl:68059
- 책소개
-
공존과 연대의 창으로서의 자존심
진중권, 박노자, 정재승 등 쟁쟁한 이 시대의 논객들이 자존심에 관한 8가지 색다른 담론을 펼치다
〈21세기에는 지켜야 할 자존심〉은 자존심에 대한 우리 시대 논객들의 담론을 엮은 책이다. 한겨레21의 창간 기념으로 2007년 봄에 진행된 네 번째 인터뷰 특강을 정리하였다. 강연자들이 사회자와 함께 토크쇼 형식으로 대화하면서 관객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새로운 형식의 인터뷰 특강으로, 자존심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혀준다.
이 책은 공존과 연대의 창으로서의 자존심을 해부한다. 문화평론가 진중권은 자존심을 미학적으로 정의하고, 인문과학과 자연과학을 넘나드는 정재승은 자존심을 과학적으로 해석한다. 전 청와대 경제비서관 정태인은 자존(自存)까지 무너뜨리는 한미 FTA의 실체를 폭로하고, 여성학자 정희진은 남녀 사이의 기회의 평등 속에서 자존심을 재정립한다.
한울노동문제연구소 하종강과 이주노동자의 큰형 아노아르 후세인은 이주노동자를 통해 우리 사회에 내재된 자존심의 허상을 고발하고, 박노자와 연구공간 수유+너머의 고미숙은 연암과 같은 역사 속 자존심 모델을 논한다. 여기에 소설가 서해성이 사회자로서 구수한 입담과 추임새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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