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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가를 불러요 : 한창훈 소설집
청춘가를 불러요 : 한창훈 소설집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8984311480 0381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811.32-22
- 청구기호
- 811.32 ㅎ164ㅊ
- 저자명
- 한창훈 , 1963-
- 서명/저자
- 청춘가를 불러요 : 한창훈 소설집 / 한창훈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한겨례신문사, 2005
- 형태사항
- 311p ; 23cm
- 내용주기
- 완전내용바위 끝 새. - 이제 그 곳에는 봉네가 없다. - 주유남해. - 여인. - 깊고 푸른 강. - 해는 뜨고 해는 지고. - 복국 끓이는 여자. - 그 사랑. - 청춘가를 불러요. - 꽃 피는 봄이 오면.
- 일반주제명
- 한국소설
- 기타서명
- 바위 끝 새이제 그 곳에는 봉네가 없다주유남해여인깊고 푸른 강해는 뜨고 해는 지고복국 끓이는 여자그 사랑청춘가를 불러요꽃 피는 봄이 오면
- 가격
- \9000
- Control Number
- bwcl:68482
- 책소개
-
한창훈의 10가지의 색다르고 다양한 맛을 지닌 소설집으로 유쾌한 반란과 익살을 동시에 보여준다. 표제작 「청춘가를 불러요」를 포함한 10편의 단편에는 삶의 깊은 무게가 다양한 방식으로 분배되어 있다. 여성적이고 서정적인 이미지와 함께 조금은 컬트적인 요소가 가미된 이번 소설집은 가벼워 보이나 결코 가볍지 않고 경쾌한 삶의 모습을 다양한 인간 군상을 통해 세세하고 소소하게 펼쳐 보인다. 때로는 알싸하게 때로는 톡 쏘는 느낌처럼 그의 소설들은 바닥을 겪은 사람들만이 느낄 수 있는 삶의 깊이와 애환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