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자금성의 황혼 : 마지막 황제 부의의 스승 존스턴이 기록한 제국의 최후
자금성의 황혼  : 마지막 황제 부의의 스승 존스턴이 기록한 제국의 최후 / 레지널드 존스턴 지...
Contents Info
자금성의 황혼 : 마지막 황제 부의의 스승 존스턴이 기록한 제국의 최후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71993224 0391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DDC  
952.69-22
청구기호  
952.69 J73tㄱ
저자명  
존스턴, 레지널드.
서명/저자  
자금성의 황혼 : 마지막 황제 부의의 스승 존스턴이 기록한 제국의 최후 / 레지널드 존스턴 지음 ; 김성배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돌베개, 2008
형태사항  
[접지3장], 740p : 삽도 ; 23cm
원저자/원서명  
Johnston, Reginald Fleming /
원저자/원서명  
Twilight in the Forbidden City.
주제명-개인  
Puyi , 1906-1967
키워드  
중국사 중국근현대사
기타저자  
김성배
기타저자  
장사돈
가격  
\25000
Control Number  
bwcl:69270
책소개  
열강 각축, 군벌 난립, 개혁과 보수의 대립으로 몰락하는 격동의 중국사
마지막 황제 부의의 스승 존스턴이 기록한 제국의 최후!

『자금성의 황혼』. 마지막 황제 부의의 스승 존스턴이 중국 청나라의 최후를 생생하게 그려낸 책이다. 이 책의 초판은 1934년 런던에서 출간되었다. 같은 해 12월에 4쇄를 발간할 정도로 영국은 물론 유럽에서 커다란 파란을 일으켰다. 영국인의 시선으로 만주 황실을 가까이에서 봤다는 점에서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한 사람의 회고록에서 머물지 않는다. 캠브리지 중국사의 참고문헌에 수록될 정도로 만청민국사를 이해하는 데 가장 필수적인 사료 중 하나로 꼽힌다. 중국근대사의 1차 사료이며, 당시 국제 정치에서 가장 민감했던 만주국이 수립되기 전의 배경과 상황을 상세하게 다루었다는 점 등으로 이미 중국과 일본에서는 여러 차례 번역되었다.

중국에서는 모택동이 이 책을 영어 공부 교재로 쓴 것으로 유명하다. 역사를 기록했다는 점 외에도 격동이 중국의 한복판에서 직접 체험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기 때문이다. 중국 근대사의 굵직한 사건과 명사들이 대거 등장하는 등 읽을 거리와 볼거리가 넘친다. 중국 저명인사들에 대한 거침없는 평가는 물론, 40여 컷이 넘는 문서도 만나볼 수 있다.

〈font color="ff1493"〉▶〈/font〉 CP 추천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당대의 역사적 사실을 풍부하게 담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시대에 활약했던 인물들에 대한 평가도 풍부하게 담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하나의 거대한 서사로 이어 흥미로운 이야기로 들려준다는 점에서도 대중성을 담은 책이다.

〈font color="1e90ff"〉☞〈/font〉 돌베개 블로그(〈a href="http://dolbegae.egloos.com" target="_blank"〉http://dolbegae.egloos.com〈/a〉)에서 또 하나의 ‘자금성의 황혼’을 볼 수 있습니다. 단, 변동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detalle info

  • Reserva
  • No existe
  • Mi carpeta
Material
número de libro número de llamada Ubicación estado Prestar info
EM0106435 952.69 J73tㄱ 보존서고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EM0106436 952.69 J73tㄱ c.2 보존서고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Las reservas están disponibles en el libro de préstamos. Para hacer reservaciones, haga clic en el botón de reserva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

Quick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