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아빠 어디 가?
아빠 어디 가?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70636207 0386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843-22
- 청구기호
- 843 F778oㄱ
- 저자명
- 푸르니에, 장 루이 , 1938-
- 서명/저자
- 아빠 어디 가? / 장 루이 푸르니에 ; 강미란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열림원, 2009
- 형태사항
- 210p ; 20cm
- 원저자/원서명
- Fournier, Jean-Louis /
- 원저자/원서명
- Ou on va, papa?
- 키워드
- 프랑스소설
- 기타저자
- 강미란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bwcl:69599
- 책소개
-
웃음과 절망 사이에서 장애를 이야기하는 감동 실화!
2008년 페미나 상을 수상한 작품『아빠 어디 가?』. 방송 연출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장-루이 푸르니에가 처음으로 장애를 가진 자신의 두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은 소설이다. 너무 절망스럽거나 우울하지 않게, 때론 웃음으로 승화시키며 장애를 이야기한다. 작가는 따스함과 슬픔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찾아, 장애를 가진 두 아이와의 삶을 그려내었다.
작가와 그의 아내에게 닥친 두 번의 불행. 두 살 터울인 마튜와 토마는 정신ㆍ신체 지체아이다. 열다섯 살이 되어 하늘나라로 가기 전까지 한 마디도 말하지 못했던 마튜. 그리고 아빠 어디 가?와 감티기(감자튀김)만을 반복했던 토마. 이 책은 두 아이에게 보내는 작가의 진심 어린 편지이자, 두 아이를 소설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주고 싶었던 작가의 선물이다.
지금 마튜는 세상을 떠났고, 토마는 몸이 굽은 늙은 아이가 되었다. 아이의 상태가 점점 나빠지는 순간부터 메탈로 된 코르셋을 입고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그리고 장애에 관련된 고통을 이야기할 때도 작가는 유머를 잃지 않는다. 오히려 자식들의 학업 문제나 진로 걱정으로 골치가 아파본 적이 없다며,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준 혜택을 말한다. [양장본]
Buch Status
- Reservierung
- frei buchen
- Meine Mappe
Registrierungsnummer | callnumber | Standort | Verkehr Status | Verkehr Info |
---|---|---|---|---|
EM0106563 | 843 F778oㄱ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06564 | 843 F778oㄱ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07426 | 843 F778oㄱ c.3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 Kredite nur für Ihre Daten gebucht werden. Wenn Sie buchen möchten Reservierungen, klicken Sie auf den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