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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시들
못난 시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7074527 0381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811.15-22
- 청구기호
- 811.15 ㄱ883모
- 저자명
- 김지하 , 1941-
- 서명/저자
- 못난 시들 / 김지하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이룸, 2009
- 형태사항
- 264p ; 22cm
- 가격
- \10000
- Control Number
- bwcl:70816
- 책소개
-
못난 시에 숨겨진 잘난 재주!
김지하의 일상적 체험을 담은 시집 『못난 시들』. 산책, 촛불 집회, 자주 못 보는 아내, 유학을 간 아들, 고양이 땡이 등 시인 가족의 소소한 삶을 이야기한다. 시인은 버려진 것들과 형편없다고 여겨졌던 것들을 더욱 주목한다. 의미와 압축, 어려운 수사는 대체로 사용하지 않고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시인의 하루하루를 담았다.
이 시집은 날카로운 김지하의 시각으로 발견한 일상의 이야기이다. 정치적인 이야기도 어렵지 않게 시로 풀어내고, 시인의 자아성찰이 담긴 시들도 대화하듯 쉽게 풀어낸다. 어떤 사람이 읽어도 마음 편할 못난 시를 쓰고자 하는 시인의 여과 없이 드러낸 못난 시 300. 부인이 돌아오는 날을 반기는 평범한 남편의 이야기를 풀어낸 못난 시 41. 광우병 파동을 이야기하는 못난 시 22. 빠르게 와 닿는 짧은 시들은 깊은 여운을 전한다.
김지하는 민족문학의 상징이자 유신 독재에 대한 저항운동의 중심으로서 도피와 유랑, 투옥과 고문, 사형선고와 무기징역, 사면과 석방 등 형극의 길을 걸어온 작가이다. 그는 독재 권력에 맞서 자유의 증언을 계속해온 양심적인 행동 시인이다. 그는 「국제시인회의 위대한 시인상」을 비롯해서 「이산문학상」, 「정지용문학상」등 굵직한 문학상을 대거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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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07840 | 811.15 ㄱ883모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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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07841 | 811.15 ㄱ883모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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