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나는 오늘 고흐의 구두를 신는다 : 그림과 나누는 스물한 편의 인생 이야기
나는 오늘 고흐의 구두를 신는다 : 그림과 나누는 스물한 편의 인생 이야기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0919474 0381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750.118-22
- 청구기호
- 750.118 ㅇ667ㄴ
- 저자명
- 이명옥
- 서명/저자
- 나는 오늘 고흐의 구두를 신는다 : 그림과 나누는 스물한 편의 인생 이야기 / 이명옥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21세기북스, 2009
- 형태사항
- 351p : 채색삽도 ; 23cm
- 총서명
- KI신서 ; 1988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bwcl:71778
- 책소개
-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가의 삶을 바라보고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인생이야기.
고흐, 샤갈, 렘브란트 등 시대의 미술가의 작품과 인생의 희노애락이 펼쳐진다!
21가지 키워드를 통해 예술가들의 인생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는 에세이 『나는 오늘 고흐의 구두를 신는다』. 삶의 여정을 흙 묻은 구두로 비유해서 그린 고흐의 그림이 표지인 이 책은 이 처럼 명화에 담긴 우리네 인생을 하나하나 풀어낸다. 고흐, 샤갈, 렘브란트, 르누아르, 클림트 등 이름만으로도 탄성을 자아내는 시대의 미술가들과 우리나라의 명화가들의 그림까지 다채롭게 수록하였다.
쥬세페 아르침볼도의 그림에서 노년과 죽음에 대한 공포심을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보고,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그림 ‘일몰’을 통해 침묵이 전하는 인생의 통찰력을 이야기한다. 또 밀레의 ‘괭이를 든 사람’을 통해 시대적인 배경과 그 시대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르누아르의 ‘샤르팡티에 부인과 자녀들’을 통해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인생관을 배워본다.
이 책은 예술가들이 바라본 인생을 명화를 통해 알아보고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사비나미술관의 관장인 저자는 연대기적으로 미술사를 정리하고 명화를 설명한 그동안의 해설서와는 차별화된 우리의 삶이 담긴 그림의 속 깊은 에피소드를 풀어낸다. 화가들이 그림을 그릴 당시의 역사적 배경은 물론 화가들의 삶, 그림 속에 숨겨진 인생의 진실까지 담아낸 저자의 명화 에세이를 만나보자.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 Бронирование
- не существует
- моя папка
Reg No. | Количество платежных |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 статус | Ленд информации |
---|---|---|---|---|
EM0108589 | 750.118 ㅇ667ㄴ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08590 | 750.118 ㅇ667ㄴ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 Бронирование доступны в заимствований книги. Чтобы сделать предварительный заказ, пожалуйста, нажмите кнопку бронировани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