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세포부터 건강해지는 마흔의 밥상
세포부터 건강해지는 마흔의 밥상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2210395 1351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613.2-22
- 청구기호
- 613.2 ㅇ195ㅅ
- 저자명
- 야마다 도요후미
- 서명/저자
- 세포부터 건강해지는 마흔의 밥상 / 야마다 도요후미 지음 ; 전경아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살림Life, 2008
- 형태사항
- 196p : 삽도 ; 23cm
- 원저자/원서명
- 山田豊文 /
- 원저자/원서명
- 細胞から元?になる食事
- 기타저자
- 전경아
- 가격
- \10000
- Control Number
- bwcl:71928
- 책소개
-
밥상을 바꾸면 건강해진다
하루 세 번의 식사를 거르지 않고 영양제까지도 챙겨먹는데 몸에 이상이 생긴다면 우선 밥상에 올라오는 음식들을 주목해야한다는 내용을 담은 책『마흔의 밥상』. 인간의 몸을 이루는 기본 세포조직은 인간이 먹는 음식에서 비롯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섭취하는 음식 식습관이 잘못되서 세포에 문제가 생겨 건강에 이상징후가 나타난다고 말한다.
일본 프로 운동선수들의 스포츠 컨디셔닝 전문가로 일하는 저자가 오랜 기간동안 운동선수들을 지도하면서 알게된 노하우를 정리했다. 서구화된 생활습관과 식생활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과학적인 설명을 통해 쉽게 풀어낸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체내의 세포를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움직이게 하는 식사방법을 알려준다.
《마흔의 밥상》은 40대 이후 건강관리법에서는 특히나 세포건강이 중요함을 일깨운다. 현미위주의 주식과 콩과 채소를 주로 한 자연식, 몸 안의 독소를 빼는 단식법,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 있는 식단을 권유한다. 또한 좋은 음식 5가지 조건을 통해 이에 맞는 식단을 바꾸는 체계적인 지침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