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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 :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방황하는 칼날 :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8830559 0383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813.3-22
- 청구기호
- 813.3 ㅎ344ㅂㅎ
- 저자명
- 히가시노 게이고.
- 서명/저자
- 방황하는 칼날 :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이선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바움, 2008
- 형태사항
- 543p ; 22cm
- 원저자/원서명
- さまよう刃.
- 원저자/원서명
- 동야규오 /
- 키워드
- 일본소설
- 기타저자
- 이선희
- 기타저자
- Higashino, Keigo.
- 기타서명
- Samayou yaiba.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bwcl:72042
- 책소개
-
당신은 그의 복수에 동의할 수 있는가?
《비밀》, 《용의자 X의 헌신》 등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 잔혹한 범죄를 저질러도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가벼운 처벌을 받고 풀려나는 현실. 이들의 계속되는 범죄와 이에 따른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고통. 작가는 소년범죄의 심각성이 불러일으키는 불가피한 결과를 사회문제의 측면으로 끌어내 이야기하고 있다.
몇 년 전에 아내를 잃고 외동딸인 에마와 둘이 사는 나가미네. 그런테 친구와 함께 불꽃놀이를 구경 간 딸이 집에 오지 않는다. 안절부절못하는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딸의 처참한 시체. 성폭행을 당한 후 끔찍하게 살해당한 것이다. 더구나 그는 범인의 집에서 범인이 찍어놓은 성폭행 당시의 비디오테이프를 보게 된다.
그때 범인 중 한 명이 들어오고, 그는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범인을 살해한다. 그리고 나머지 범인을 찾기 위해 끝없는 방황의 길로 접어든다. 이때부터 나가미네는 피해자 가족이 아닌 용의자가 되고, 경찰은 도망친 또 다른 범인을 쫓고 있는 그를 막기 위해 지명수배령을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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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09145 | 813.3 ㅎ344ㅂㅎ | 보존서고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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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09146 | 813.3 ㅎ344ㅂㅎ c.2 | 보존서고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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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10132 | 813.3 ㅎ344ㅂㅎ c.3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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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10133 | 813.3 ㅎ344ㅂㅎ c.4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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