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브랜드 마케팅의 사례연구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100년이 넘는 긴 세월이 흘러도 오랜 시간 동안 변함 없이 사랑을 받는 브랜드들이 있다. 이 브랜드들은 막강한 브랜드 파워와 브랜드 자산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경제적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들의 자리를 지켜가고 있다.

이 책은 럭셔리 브랜드들이 오늘날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비밀을 밝히기 위해 월드 베스트 10개와 최근 가장 급성장하고 있는 보테가 베네타와 제화 브랜드인 토즈를 추가해 총 12개 럭셔리 브랜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였다.

루이 비통, 샤넬, 구찌, 까르띠에, 아르마니, 티파니, 에르메스, 살바토레 페라가모, 프라다, 버버리 등 선정된 12개의 베스트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가 성공하게 된 역사와 배경, 그들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컨셉, 브랜드의 현황을 조사하고 어떻게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는지를 꼼꼼하게 분석하고 있다. 나아가 럭셔리 브랜드들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 전략도 모색하였다.

☞ 독자 대상
이 책은 패션마케팅 종사자 및 전공자뿐만 아니라, 경영학, 국제학, 호텔경영, 공간마케팅, 스포츠경영, 디자인, 유통, 광고, 식품산업, 컨설팅 등 다양한 학문 및 산업 영역의 실무자들과 전공자들이 학제적 연구를 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를 기획하는 데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