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87671987 931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rc

DDC  

185-22

청구기호  

185 A717tㄱ

저자명  

아리스토텔레스

서명/저자  

변증론 / 아리스토텔레스 지음 ; 김재홍 옮김

발행사항  

서울 : 길, 2008

형태사항  

476 p ; 24cm

총서명  

코기토 총서, 세계사상의 고전 ; 016

서지주기  

참고문헌 : p. 15-18

원저자/원서명  

Topika

원저자/원서명  

Aristoteles /

초록/해제  

초록아리스토텔레스와 연관해서 철학사적으로 의문의 여지없이 받아들여지는 사실은 당시의 여러 빈약한 사정에도 불구하고, '논리학'이란 철학 영역을 창안하고 개척했다는 점이다. 후세의 논리사가들은 이 점에 대한 평가를 대체로 정당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다. 아리스토텔레스으 지식의 분류에 따르면 '분석론'이라고 불리던 논리학의 영역은 모든 학문을 위한 예비학이자 도구(오르가논)이지, 결코 독립된 지위를 갖는 학문은 아니다.

기금정보  

이 책은 2007년도 정부(교육인적자원부)의 재원으로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키워드  

변증론 세계고전 토피카

기타저자  

김재홍

가격  

기증\30000

Control Number  

bwcl:72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