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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명화기 . 上 : 중국 옛 그림을 말하다
역대명화기 . 上 : 중국 옛 그림을 말하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2753779 94650(上)
- ISBN
- 9788952753762(전2권)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DDC
- 759.951-22
- 청구기호
- 759.951 ㅈ122ㅇ
- 저자명
- 장언원
- 서명/저자
- 역대명화기 . 上 : 중국 옛 그림을 말하다 / 장언원 지음 ; 조송식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Sigongart, 2008
- 형태사항
- 358p : 삽도 ; 23cm
- 주기사항
- 찾아보기: p. 342-358
- 서지주기
- 주 수록.
- 원저자/원서명
- ?代名??.
- 일반주제명
- Painting, Chinese
- 기타저자
- 조송식
- 가격
- 기증\32000
- Control Number
- bwcl:72562
- 책소개
-
서양의「미술가열전」,「고대미술사」가 있다면 동양에는「역대명화기」가 있다!
동양 회화론의 정수, 역대명화기를 만나본다
중국 옛 화가를 말하다『역대명화기』상권. 이 책은 중국 당나라 후기였던 847년, 명문 귀족 출신인 장언원이 이전의 회화 이론과 역사를 종합하고 체계화한 미술사책이다. 이는 조르조 바사리의 〈미술가열전, 1550〉, 요한 J. 빙켈만의 〈고대 미술사, 1764〉보다 몇 백 년이나 앞선 미술사 체계의 행보였다.
〈역대명화기〉는 원래 총 10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용면으로 크게 ‘화론’과 ‘화가전’으로 나눌 수 있다. 1권부터 3권까지는 화론을 다루며, 번역한 상권이 이에 해당한다. 그림의 기원과 정의 및 역사, 그림의 6가지 법칙에 따른 미술 비평, 산수화의 형성과 전개 및 양식적 변천, 작품에 나타난 시대와 풍토 문제, 품평과 그림 값, 안료의 종류와 그 배합 등 오늘날 미학, 미술사에서 다루는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번역본 하권은 화가전을 다루는 제4권에서부터 10권까지의 내용이 담겨있다. 고대부터 당나라 회창연간까지 372명의 화가에 대한 비평과 메타비평, 그리고 전기를 연대순으로 다룬다. 단순히 화가전을 다루었기보다는 메타(meta) 비평에 가까워 역대 화가 전기서를 뛰어넘는 평을 받고 있다. [양장본]
〈font color="ff8c00"〉☞〈/font〉 국내 최초로 완역한 번역서이다. 〈진체비서〉본을 근간으로 〈왕씨화원〉본과 〈학진토원〉본을 비교하여 교감한 런민 미술출판사본(1963)에 기초해 번역하였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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