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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게임 = Moonlight game : Y의 비극'88
월광게임 = Moonlight game : Y의 비극'88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2750617 03830
- ISBN
- 9788952750600(set)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813.3-22
- 청구기호
- 813.3 ㅇ122ㅇ
- 저자명
- 아리스가와 아리스
- 서명/저자
- 월광게임 = Moonlight game : Y의 비극88 /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 김선영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시공사, 2008
- 형태사항
- 408p ; 19cm
- 원저자/원서명
- 月光ゲ-ム
- 원저자/원서명
- 有栖川有栖 /
- 키워드
- 일본소설
- 기타저자
- 김선영
- 기타서명
- Y의 비극'88
- 가격
- \10000
- Control Number
- bwcl:72732
- 책소개
-
현장에 남겨진 Y의 의미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아리스가와 아리스 장편 추리소설. 폐쇄된 공간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의 범인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한 명씩 용의자를 소거하고 범인을 지목하는 추리소설 특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작품으로, 미스터리적 즐거움 외에도 대학 MT, 또래의 학생들 등 청춘 소설의 맛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여름 합숙을 위해 야부키 산 캠프장을 찾은 에이토 대학 추리소설연구회 일동. 에가미 부장을 비롯한 화자 아리스가와 아리스 일행은 우연히 세 그룹의 학생과 같은 캠프장에서 머물게 된다. 낭만적인 청춘의 밤은 깊어가지만, 예상치 못한 사태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야부키 산의 갑작스런 분화로 캠프장은 삽시간에 고립된 섬으로 변하고, 세 그룹의 학생들은 산에 갇히고 만다. 이런 극한 상황 속에서 마치 달의 요기에 이끌리듯 차례로 참혹하게 살해당하는 학생들. 연쇄 살인에 휘말린 그들은 필사적으로 하산을 감행한다. 범인은 대체 누구일까, 그리고 현장에 남겨진 Y의 의미는 무엇일까.